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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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얼마 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자율주행 자동차 간접광고(PPL)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드라마 속에서 서대영 상사(진구)는 운전 중 버튼 하나를 누르고 조수석에 앉아 있는 윤영주 중위(김지원)와 달리는 차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눈다. 차량은 운전자 조종 없이 스스로 움직였다. 오늘은 자동차 로맨스를 가능하게 한 ‘스마트카’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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