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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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좋은 방향으로 바람이 부는 것은 확실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코딩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광범한 인식, 그리고 국내 SI 업계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처우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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