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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3.0, 코딩 기술이 아닌 창의와 협업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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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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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코노미와 로봇 시대의 도래, 메이커 운동의 확산으로 인해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는 모토가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코딩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Scratch)’를 배포하고 있는 MIT 미디어 랩은 최근 3.0 버전에 대한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하였음. 구글과 공동 개발하는 스크래치 3.0은 “누구나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과 협업을 통해 학습하게 한다”는 개발 목표를 보다 분명히 구현하려 하고 있음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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