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KISTI 마켓리포트]스마트시티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김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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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2000년대 중반 기존 대도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새로운 개념으로, 각 분석기관마다 다양한 정의 를 내리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존 도시에 스마트 플랫폼의 신기 술을 적용하여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새 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해 스마 트시티의 발전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이고, ‘무엇’이 아니 라 ‘어떻게’의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Smart City development is a question of when not if, a question of how not what).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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