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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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그들의 눈으로 확인하며, 적절한 대응을 위한 생각의 전환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쉽지 않다. 같은 한자문화권으로 생긴 모습이나, 유사한 생활습관으로 비슷한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그 차이를 받아드리고, 그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할 때, 올바른 방향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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