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화가와 인공지능의 패스티쉬(작품 모방) 대결, 예술로 향해 가는 AI

분야

인지/감성과학

발행기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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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고흐의 화풍으로 그린 6만 5,000 장의 유화 작품으로 구성한 독특한 장편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에는 고흐 풍의 유화 제작을 위해 115명의 화가들이 참여하였음. 한편 영화 제작 기간 동안 구글은 인공지능(AI)이 특정 화가의 스타일을 습득한 다음 주어진 사진을 그 화가의 화풍으로 그린 그림으로 변환해 주는 기술을 발표하였음. AI를 이용한 패스티쉬(작품 모방)가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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