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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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방심은 최대의 적’이라는 얘기가 있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 각했던 요인에 의해 뜻밖의 사고나 재난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다. 이 얘기는 국 내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 6곳의 전산망을 동시에 마비시킨 3.20 사이버 테러(2013년) 이후 발생한 주요 보안 사고에도 어 김없이 적용된다. 3.20 사이버 테러 이후 발생한 주요 보안 사 고의 중심에는 대부분의 조직원이 신뢰하고 사내 접근 권한이 넓게 설정된‘중앙관리형소프트웨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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