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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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yeonji)
2016년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도 스트리밍이 음악 듣기의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한 가운데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를 비롯하여 다수의 플랫폼들이 음악 사운드의 음량을 균일화하여 송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음량의 균일화는 사운드의 볼륨감과 다이내믹을 감소시키고 창작자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스트리밍 시대에 달라진 음악 소비 패턴에 따라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은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갈 것으로 예상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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