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독일, 소셜미디어기업 제재에 나선 세계 최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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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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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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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자국 내 소셜미디어기업에게 일정시간 이내에 “명백히 불법적인” 내용을 삭제하지 않으면 최대 5,0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률을 제정. 인권단체 등은 표현의 자유, 기업들의 검열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반발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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