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Photovoltaics with Ferroelectrics: Current Status and Beyond

분야

전지,금속재료

발행기관

Charles Paillard, Xiaofei Bai, Ingrid C. Infante, Mael Guennou, Gregory Geneste, Marin Alexe, Jens Kreisel, and Brahim Dkhil

발행일

2016. 07. 13

URL


강유전체는 외부의 전기장 없이도 자발분극을 가지는 재료로서, 외부 전기장에 의해 분극의 방향이 바뀔 수 있는 물질이다. 이러한 분극은 보통 strain과 결합하여 강유전체가 훌륭한 압전소자로 사용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강성 시스템(multiferroic system)은 강유전체의 분극이 자성(magnetism)과 결합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2003년 이래로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 2009년 이래로 낮은 밴드갭을 가진 강유전체가 태양광 스펙트럼의 흡수에 적합하다는 것이 알려지고, 이에 태양광 발전소자로의 가능성이 촉발되었다. 현재, 강유전체 기반 태양광 소자의 변환효율은 약 8.1% 이며, 이론적인 한계는 약 19.5%이다. 본 논문은 강유전체 기반 태양광 소자의 주요 이슈 및 변수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최근의 개발성과를 리뷰한다. 또한, 빛에 의한 변형 및 화학 반응에 대해 강유전체의 분극과 관련지어 논의한다.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