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中, 초강력 환경단속 폭풍(2) 직격탄 맞은 산업은?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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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환경보호폭풍'이라 불리는 역대급 환경단속이 최근 '생산억제' 조치까지 이어졌음.
    - 최근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지방정부가 '2017~2018 대기오염 개선 작업방안' 구체적인 조치를 잇달아 발표함. 주요 내용은 ① 대기오염 유발업종 생산 억제, ② 석탄 보일러 등 노후설비 교체, ③ 에너지 구조 개선(석탄 → 천연가스) 등임.
    · 지난 4월 5일 중국 환경보호부, 국가발개위, 베이징, 톈진, 허베이로 구성된 징진지 지역과 산둥(山東), 산시(山西), 허난(河南) 등 인근 지역 6개 지방정부 공동으로 '징진지(京津冀) 및 인근지역 2017년 대기오염 개선 작업방안'을 발표한 바 있음.
    - 생산억제 대상은 전기, 시멘트, 철강, 코크스 및 화공, 전해알루미늄,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의약 및 농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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