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독일, Made in Korea 소형가전이 뜬다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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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2017년 생활가전시장은 청신호
 
  ㅇ 독일 가전제품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신규 주택 건축 붐에 따른 가전제품 수요 증가로 최근 5년 동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 독일 연방 통계청의 2016년 발표에 따르면 독일 전체 가구의 40.3%가 1인가구로 조사됨.
    - 독일 전자전기산업협회의 2017년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독일 생활 가전시장의 내수시장 매출규모는 경기 호황 및 수출호조에 따라 2016년 총 매출액(공장도 가격 기준) 84억 유로 대비 약 1~3% 증가한 86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전체 생활 가전제품의 30%를 차지하는 소형가전제품의 경우 2016년에 전년대비 3% 성장한 27억 유로를 기록. 2013년 이후 연평균 3%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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