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르노-닛산이 내년에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임.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 로노는 중국 둥펑과 중국에 새로운 합작회사 '이지티(eGT)'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함.
- 투자 지분은 둥펑이 50%이고 르노와 닛산이 각각 25%임.
- 설립 목적은 중국 시장용 저가 전기차 생산임.
- 지난 11월 르노-닛산의 곤 회장은 판매 가격이 약 8000달러가 될 것이라 시사했음.
- 내부에서는 배터리 가격 등을 감안해 1만 달러에서 1만2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추천 리포트
-
[코센리포트] 사이버전쟁에서의 기만적 방어
-
[코센리포트] 환경/철강/반도체/소재/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체분리막 활용 현황 및 기술개발 동향
-
[동향보고서] 사이키델릭 치료제 연구동향
-
[동향보고서] SW 관련 주요 디지털 통상 규정의 배경과 내용분석
-
[코센리포트] 무선네트워크 보안위협 이슈
-
[코센리포트] 원자 교환에 기반한 암호화폐와 디지털데이터의 거래 및 교환
-
[코센리포트] 사용후핵연료의 수송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0 (0개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