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치매 발병률 검사 후 간병보험 가입, 보험회사 위협하는 DNA 분석

분야

보건의료

발행기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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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개인 대상 DNA 분석 서비스 제공을 금지해 왔지만 업계의 노력으로 2017년 5월에 금지가 풀렸고, 이용자들은 일부 질병의 발병 위험을 알 수 있게 되었음. 미국에서는 최근 DNA 검사 결과 치매 위험이 높다고 판정 받은 피검자가 간병보험에 가입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 보험 가입 시점에서 치매 검사를 하더라도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으므로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위험도 높은 가입자가가 증가하는 셈이어서 DNA 분석은 보험회사 비즈니스 모델의 재검토를 강제하고 있음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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