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현지 액셀러레이터한테 듣는 멕시코 스타트업 환경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7-10-23

URL


페냐 니에또(Pe?a Nieto) 멕시코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경제부 산하 창업지원만을 담당하는 '창업지원센터(INADEM)'을 마련해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더 많은 스타트업이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 지원 중이다. 실제로 INADEM은 매년 약 15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을 할당 받아 NUMA, Startup Mexico, Startup 500 등 공공·민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등을 지원하고 연간 지역별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우호적인 스타트업 창업 환경 마련에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