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org.kosen.entty.User@3233700e
연지현(yeonji)
영국의 스타트업 ‘엄브렐리움(Umbrellium)’은 차량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존 횡단보도 대신 상황에 맞게 횡단보도가 가변적으로 변하는 지능형 횡단보도를 개발하고 있음. 스탈링 크로싱은 사람이 도로 횡단에 신경 쓰지 않아도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안전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자율주행차의 컨셉과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음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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