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SDE(Software-Defined Everthing) - 기관 인프라의 미래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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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목적
- 기관들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s : Software-defined Data Centers),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SDC : Software-defined Computing),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 :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를 묶어 SDE(Software-defined Everything)이라 부름
- SDE의 최근 개발 현황과 발전, 컨셉 프로파일, 연구계획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이 지닌 과제들에 대해 짚어봄.

□ 주요현황
- SDE는 최소한의 하드웨어와 최대한의 소프트웨어들을 구성해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생성하고 구현시키는 기술임. 이로 인해 전체 IT 성능 속도와 효율성이 높아짐
- SDE 솔루션을 도입하면 금융 서비스와 의료 애플리케이션, 소매 전자 상거래, IT 인프라 분야들이 혜택 받을 것으로 보임
- 주로 대규모 고객층들을 응대하는 분야들이 SDE 시행으로 비용 절감과 신속한 서비스, 용이한 접근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 시사점 및 정책제안
- SDE는 비교적 신생 분야에 속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정의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관리 솔루션이 부족함
- 또한 기존 인프라와의 호환성과 보안 문제, 표준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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