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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자율운전차 사망 사고, 도심 주행 허가 기준 강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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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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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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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자율주행자동차의 시가지 주행 테스트 과정에서 처음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자율운전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사고의 원인이 센서 결함인지, 자율운전 알고리즘의 문제인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원인 규명 때까지 주행 테스트는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시가지 주행은 반드시 필요한 만큼 테스트가 완전 중단되지는 않겠지만, 개발업체들의 기술 수준에 따라 허용 기준이 설정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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