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org.kosen.entty.User@32001498
이명교(reports)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소비자 분석 기술 제공기업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앱을 이용해 수집한 5,0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분석하여 타깃층에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세계 각국의 선거전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과정을 허용한 페이스북에 대해 강력한 사회적 비판이 가해지고 있음. 페이스북에 최대 위기를 가져 온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좋아요’ 정보 등을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사람의 성격을 정확히 판정해 내는 기술이 자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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