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org.kosen.entty.User@73ce2c88
이명교(reports)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현재 개발 중이거나 시범사업 중인 자율운전차들은 모두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등 다양한 센서의 장단점을 종합하여 사용하는 ‘센서 퓨전’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비효율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 업계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임. 그러나 자동차 업계에서는 안전성만큼 비용절감이 중요한 목표이며, 이에 따라 자율운전차 분야에서도 주요 센서들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통합 센서의 개발은 필연적 흐름인데, 최근 라이더를 개선한 수퍼 라이더의 개발 경쟁 흐름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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