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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Rkit, 구글의 ARCore를 통한 혼합현실(MR) 기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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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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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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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의 부족한 사실감을 극복한 혼합현실(Mixture Reality) 개발자 키트(ARkit, ARCore 등)의 공개로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음

-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객체가 현실공간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색하게 배치되어 있는 기술이 증강현실이었다며, 현실의 객체(형태, 크기 등)와 환경(깊이, 거리, 공간 넓이)을 인식하여 가상의 객체가 정말 현실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끔 만드는 기술이 혼합현실임

- 2017년 구글 및 애플이 공개한 혼합협실 개발 툴에 의해 혼합현실 서비스 개발이 용이해지고, 이로 인해 혼합현실을 통한 응용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일의 질과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예상

○ 2017년 9월 공개된 애플의 혼합현실 개발자 키트(ARkit)로 인해 수많은 혼합현실 앱들이 개발되었고, 최근 공개된 ARkit2.0은 또 다른 혼합현실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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