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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9년부터 차세대 자동차 S/W 기반 ‘오토사 어댑티브’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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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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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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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업계는 2019년 양산 차량부터 ‘OTA’ 지원의 필수 인프라가 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국제표준인 ‘오토사 어댑티브(AUTOSAR Adaptive)'를 채택할 계획. 오토사 어댑티브는 자동차의 안전과 보안에 관련된 것으로, 자동차 업체들은 신뢰도 경쟁을 통해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려 하기 때문에 오토사는 향후 업체들의 채택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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