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벨라루스 의료기기산업


□ 일반현황 

ㅇ 2018년 기준 벨라루스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3억 9,060만 달러이며, 향후 5년간 연평균 5%씩 지속 성장해2023년에는 시장규모가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

- 벨라루스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ㅇ 2018년 품목군별 시장 구조를 살펴보면, 기타 의료기기(휠체어/병원가구/안과장비/살균장치/소독기/수술장비/자외선적외선장비 등), 의료소모품(붕대/드레싱/봉합재료/주사기/바늘/카테터/수술장갑/응급키트/진단시약 등), 영상진단기기(초음파/전자진단장비/자기공명장치/MRI/CT/엑스레이 등), 치과용 기자재(치과용 드릴/치과용 의자/치과용 엑스레이/기타 치과용 기자재), 환자보조기구(휴대의료장비/기계치료장비/호흡치료장비 등), 정형외과 및 보철학과 제품(인공관절/의수/의족/고정장치 등) 순으로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2013년 대비 치과용 기자재 시장이 두드러지게 급성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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