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한-브라질 ICT 콘퍼런스 참관기


□ 세부 내용

ㅇ 지난 8월 21~22일 이틀에 걸쳐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Tivoli Mofarrej Sao Paulo Hotel 지하 1층 홀에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코트라 상파울루무역관이 주관하는 '한-브라질 ICT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됨.

- 2018∼2019년 브라질 경제개발 경험 공유(KSP) 사업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KSP 수석 고문과 김기중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 Sergio Paulo Galindo 브라질 IT기업 협회(BRASSCOM) 회장, 기업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함.

- 김 수석 고문은 개회사에서 "한국이 ICT 산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브라질과 공유하고, 맞춤형 정책 자문을 통해 브라질 ICT 산업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라면서 "단순히 정보를 교류하는데 그치지 않고 양국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찾으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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