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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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미(october18)
-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베트남이 스마트 도시 건설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10월 초 하노이 첫 스마트 도시인 낫탄-노이 바이 스마트 도시 기공식이 개최됨
- 베트남·일본 컨소시엄이 2028년 완공 목표로 5단계에 걸쳐 42억 달러를 투자함
- 디지털 정보 센터 구축, 도시 운영에 필요한 ‘구조적 청사진’, 전자정부와 스마트 도시 건설에 적절한 ‘표준’, 범용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기술 인력 부족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도 해결이 필요함
- 스마트 도시는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내며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을 이끌 원동력으로 평가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베트남·일본 컨소시엄이 2028년 완공 목표로 5단계에 걸쳐 42억 달러를 투자함
- 디지털 정보 센터 구축, 도시 운영에 필요한 ‘구조적 청사진’, 전자정부와 스마트 도시 건설에 적절한 ‘표준’, 범용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기술 인력 부족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도 해결이 필요함
- 스마트 도시는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내며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을 이끌 원동력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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