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org.kosen.entty.User@151e7757
노형미(october18)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발행일
2019.11.06
URL
□ 호주 인터넷 환경
ㅇ 호주의 뒤처진 인프라
- 호주는 광케이블을 사용한 국가 기간 통신망 구축을 위한 국영기업 NBN co.,를 2009년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기존 구리선 통신케이블을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함.
- 510억 호주 달러(350억 미국 달러)라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중도에 수많은 난관과 사업변경 등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사업임.
- 최초 100MB/S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비용 문제 등으로 50MB/s 수준으로 변경됐으며 한국의 기가(GB)수준에 비하면 현저하게 뒤처진 인프라 사업임.
- 이미 전국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4G(LTE)의 경우 최대 75MB/S 수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 측정 속도도 호주는 약 40MB/S 수준으로 510억 호주 달러(350억 미국 달러)나 들여서 구축하는 국가 기간 통신망에 대한 사업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있음.
- 호주 유선 통신망의 평균속도는 20MB/s 이하이며, 이미 상용화 시작된 5G(4G보다 4배 빠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무선대비 절반 미만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음.
ㅇ 호주의 뒤처진 인프라
- 호주는 광케이블을 사용한 국가 기간 통신망 구축을 위한 국영기업 NBN co.,를 2009년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기존 구리선 통신케이블을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함.
- 510억 호주 달러(350억 미국 달러)라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중도에 수많은 난관과 사업변경 등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사업임.
- 최초 100MB/S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비용 문제 등으로 50MB/s 수준으로 변경됐으며 한국의 기가(GB)수준에 비하면 현저하게 뒤처진 인프라 사업임.
- 이미 전국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4G(LTE)의 경우 최대 75MB/S 수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 측정 속도도 호주는 약 40MB/S 수준으로 510억 호주 달러(350억 미국 달러)나 들여서 구축하는 국가 기간 통신망에 대한 사업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있음.
- 호주 유선 통신망의 평균속도는 20MB/s 이하이며, 이미 상용화 시작된 5G(4G보다 4배 빠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무선대비 절반 미만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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