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org.kosen.entty.User@499cf451
노형미(october18)
분야
에너지/자원
발행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발행일
2019.11.22
URL
□ EU의 에너지효율등급 규정
ㅇ EU는 기존 15개 제품군*을 대상으로 시행해오던 에너지효율지침을 강화하고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고자 2004년부터 에너지효율등급제를 도입함. 에너지소비효율성을 A부터 G까지 7개의 등급으로 구분해 제품과 홍보물에 표기하도록 함.
주*: 조명, 난방, 냉동 및 냉장고, 진공청소기, 냉방기기(선풍기, 에어컨), 텔레비전 및 셋톱박스, 주방가전, 펌프, 변압기 및 변환기, 컴퓨터, 게임콘솔, 디스플레이, 전기모터, 타이어, 네트워크장비, 용접장비 등
ㅇ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에너지효율등급을 참고*할 수 있게 하고 이는 제조사들의 기술개발 유도로 이어져 시장 내 상당수 제품의 에너지효율성이 향상**되자 EU집행위는 2010년 새로운 지침(Directive 2010/30/EU)을 수립해 상위 등급을 A+++, A++, A+, A로 세분화 하며, 가장 낮은 단계를 D로 상향 조정함.
주*: EU집행위 조사에 따르면 유럽연합 소비자 93%가 라벨의 내용을 신뢰하고 79%는 제품을 구매할 때 에너지등급을 고려한다고 응답
주**: 2006년 유럽 시장에서 판매된 냉장고와 세탁기의 2/3가 A등급 제품으로 확인
ㅇ EU는 기존 15개 제품군*을 대상으로 시행해오던 에너지효율지침을 강화하고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고자 2004년부터 에너지효율등급제를 도입함. 에너지소비효율성을 A부터 G까지 7개의 등급으로 구분해 제품과 홍보물에 표기하도록 함.
주*: 조명, 난방, 냉동 및 냉장고, 진공청소기, 냉방기기(선풍기, 에어컨), 텔레비전 및 셋톱박스, 주방가전, 펌프, 변압기 및 변환기, 컴퓨터, 게임콘솔, 디스플레이, 전기모터, 타이어, 네트워크장비, 용접장비 등
ㅇ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에너지효율등급을 참고*할 수 있게 하고 이는 제조사들의 기술개발 유도로 이어져 시장 내 상당수 제품의 에너지효율성이 향상**되자 EU집행위는 2010년 새로운 지침(Directive 2010/30/EU)을 수립해 상위 등급을 A+++, A++, A+, A로 세분화 하며, 가장 낮은 단계를 D로 상향 조정함.
주*: EU집행위 조사에 따르면 유럽연합 소비자 93%가 라벨의 내용을 신뢰하고 79%는 제품을 구매할 때 에너지등급을 고려한다고 응답
주**: 2006년 유럽 시장에서 판매된 냉장고와 세탁기의 2/3가 A등급 제품으로 확인
추천 리포트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0 (0개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