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파나마 전력기자재 산업


□ 정책

ㅇ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부 에너지믹스 중장기정책 가속화

- 에너지청(SNE)은 기존의 벙커C유, 디젤유 등 값비싼 화력발전 의존도는 점차 낮추고 소수력발전, 풍력, 태양광, 천연가스 등 신재생 또는 청정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다양화하는, 즉 “Energy Mix" 다변화를 꾀하고 있음.

ㅇ 에너지청이 '16년 4월 발간한 「2015-2050 국가에너지계획」에 따르면 향후 주재국은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설비용량 기준 현재의 12% 수준에서 51.8%까지 끌어올려 수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약 7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수력발전의 비중은 현 수준에서 점차 줄여나가거나 유지하는 한편,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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