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의 2.12%가 보건·의료 비용으로 지출되었음.
- BMI Research 2018년 3분기 의료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의료 지출액은 2017년 14억 7600만 달러에서 2022년 23억 6400만 달러로 증가할 전망
- 하지만 전체 경제 성장률이 연간 의료 지출 증가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어 GDP 대비 건강 지출 비중은 2022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임.
ㅇ 의료부문, 미얀마 정부 예산 확대
- 2011년도부터 미얀마 정부는 공공 보건 및 교육 부문에 대한 예산을 점차 확대 중
- 미얀마 정부는 2014년 647백만 달러에서 2018년 925백만 달러로 보건 지출액을 늘렸으나 이는 미얀마 GDP의 1%를 불과한 수준임.
- 해당 금액은 수술 장비를 포함한 의료기기 구입, 공무원 무료 진료 비용, 의료전문가 교육 등의 활동에 배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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