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절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제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마스크다. 현지 대부분 소비자에게 마스크는 흔히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중증 환자에게나 맞는 아이템쯤으로 여겨질 만큼 거부감이 강하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통념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4월 7일 캐나다 정부가 마스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며,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적극 독려한 것이다. 이제는 민얼굴의 현지인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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