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이라크 전력산업


* 2006~2013년 전력산업에 240억 달러 이상 투입했으나 전력난 지속

- 전력부의 기획 부족, 전력부 산하 발전사의 발전시설 운영 및 관리 부실로 인해 발전량은 당초 설계량을 훨씬 밑돌고 있고 현지인력의 유지보수 역량 부족

- 이로 인해 발전시설에 대한 해외 O&M 수요가 다대한 시장임.

* 정부는 전기료 개혁을 통해 GDI의 1% 달하는 보조금 감축 필요

- 전력 보조금이 이라크 재정과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 바와 같이 IMF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력분야 적자는

GDP의 5.2%에 달함.

- 재정적자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한데 2016년 전기료 인상안(kwh당 1.7센트→8센트)에 대한 상업 및 산업계의 거센 저항을 직면함.


******** 상단 URL로 원문 페이지 이동 가능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