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스위스 H2 GP 웨비나, 기술협력 상담회


요 며칠 美 수소연료전지 트럭회사 니콜라(Nicola)로 온세상이 들썩이고 있다. 아직 차 한 대 생산하지 않은 스타트업이 장중 한때 전통의 포드社(Ford : 288억달러, 한화 약 34조 500억) 시총을 앞지르고 버드와이저 맥주로 유명한 ‘안호이저-부시’社 800대를 비롯해 약 14,000대(100억 달러) 선주문을 받는 등 연일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수소연료전지 트럭(이하 수소트럭)이 가져다 줄 친환경 ‘수소모빌리티(Hydrogen Mobility)’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투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관련하여, 니콜라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현대자동차도 2019년부터 스위스 파트너와 함께 ‘세계 최고 청정국가 스위스’에서 조용하지만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 수소 모빌리티 충전설비 국산화율: 스위스 50%, 한국 40% -

- 장비?부품 공동개발, 상호 AS망 구축: 양국 내수 시장 및 아시아, 유럽 공동진출 상호 거점역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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