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아르헨티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생산


2021년 상반기까지 개발 완료

아르헨티나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Fernández)'는 중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멕시코가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함께 생산하고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도 판매할 것이라고 2020년 8월 12일(수) 발표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중남미 국가들의 소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합리적인 비용인 1회 분 3~4달러에 구입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중남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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