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본 3개 부처 연구개발비를 하나의 기구(AMED)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해 사업화 촉진
- 일본 3개 부처의 의료연구개발비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연구개발 진행 중
- 의사, 약사, 연구개발자, 변리사, 기술이전 경험자 등 다양한 전문가 370명 근무
ㅇ 항체치료제(악템라), 표적치료제(잴코리), 면역함암제(옵디보) 등과 같이 대학 기초연구의 상업화 성과 창출 확대 목표
ㅇ 혁신?도전적 연구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초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 촉진 계획
- 프로그램 디렉터(PD)와 질환 코디네이터(DC)의 협력하에 새로운 모달리티를 다양한 질환에 적용
-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기기 등 긴급한 사업, 스타트업 전용 프로그램 등도 운영
- ‘21년부터 2040년을 목표로 파괴적 혁신기술 기반 도전적 R&D인 Moonshot형 과제도 추진
* CONTENTS *
1.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AMED) 개요
2. 일본의 대학 연구개발 성과 상업화 사례(신약)
3. 일본 정부의 바이오헬스 중장기 연구개발 추진방향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리포트
-
[동향보고서] 2021년 생명공학 백서 발간
-
[코센리포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동향
-
[동향보고서] 주요 선진국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준비
-
[동향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382
-
[동향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379
-
[동향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378
-
[동향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377
-
[코센리포트] 인공지능(AI)을 통한 암 치료 결과 예측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0 (0개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