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中 지리자동차의 전방위 확장 스마트폰·인공위성도 진출

분야

전기/전자,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21.10.07

URL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기업인 지리자동차의 모기업 지리홀딩스(Geely Holding)가 지난 9월 스마트폰 사업 진출을 위해 ‘싱지스다이(星??代)’라는 법인을 신설함. 싱지스다이는 2023년까지 첫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첫 해에 300만 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지리의 리슈푸(李?福) 회장은 지능형 차량 조종석과 스마트폰 기술 간 밀접한 연관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주요 트렌드는 국경을 초월한 생태계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며 원활하게 연결되는 멀티스크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업 진출의 이유를 설명함. 새로운 스마트 신설법인 싱지스다이는 우한 경제기술개발구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제반 스마트 기기와 관련해 제휴를 체결함. 공개 문서에 따르면 리 회장은 싱지스다이 지분 55%를 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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