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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미취업 청년, 대학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하는 전문가로 거듭나다

분야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발행기관

2022.07.12

발행일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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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미취업 청년, 대학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하는 전문가로 거듭나다

-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발대식 개최(7.12.)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이하 전담인력)’이 선발되어 본격활동을 개시하며, 이들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발대식을 7월 12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날 발대식에는 28개 대학에서 선발된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이 참석하였으며, 과기정통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과 6개 권역별 협의회 주관대학*을 포함한 28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 이화여대(서울), 수원대(경기?강원), 충남대(충청), 조선대(호남), 계명대(대경), 인제대(동남)

 

□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은 이공계 학사/석?박사 미취업 졸업생을 대학 산학협력단에 채용하고 대학과 기업에서 근무하게 하여 대학 연구성과의 기업 활용·확산을 지원하고, 이와 동시에 청년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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