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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들에게 양자기술의 미래를 듣고, 대한민국 양자기술 발전을 구상하다


석학들에게 양자기술의 미래를 듣고, 대한민국 양자기술 발전을 구상하다.

- 윤석열 대통령, 취리히 연방공대에서 열린 「양자 석학과의 대화」에서 양자기술 발전과 국제 연대협력 방안 모색

- 과기정통부, 스위스 논의사항을 반영하여 대한민국 양자기술 도약을 위한 국가양자전략 수립 추진

- 한-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 협력강화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스위스 현지시간으로 1월 19일(목) 16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이하 ‘취리히 연방공대’)을 방문하여「양자 석학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 산업 안보 국면전환자가 될 양자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양자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적 양자기술 석학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취리히 연방공대 석학들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한국인 석학(김명식 교수)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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