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본 해운업계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이 개정*되는 등 국제 해양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운업계에서 ‘탄소 중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조선업체 역시 친환경 선박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 2023년 1월 1일부터 현재 운항 중인 국제항해선박(현존선)에도 이산화탄소(CO₂₂) 등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적용. 기존에는 2013년 1월 1일 이후 건조된 선박(신조선)에만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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