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일본 건설업계,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노력


2020년 10월, 일본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일본 건설업계에 탄소 중립 대책이 기업 경영상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의 경우 거대한 프로젝트는 계획부터 준공까지 10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2050년은 절대 먼 미래가 아니다. 이에 에너지를 만들고 (창조에너지(創エネ)), 저장하고(저장에너지(蓄エネ)), 아끼자(절약 에너지(省エネ))는 기술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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