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한국, 6년까지 세계 2030번째 남극 내륙기지 건설

분야

건설/교통,지구과학(지구/대기/해양/천문)

발행기관

한-EU연구협력센터

발행일

2022.12.11

URL


정부는 2030 년까지 남극에 세계 <> 번째 내륙 기지를 건설 할 것입니다.

또 다른 계획은 2026년까지 차세대 15,000톤급 쇄빙 연구선을 건조하여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북극 탐사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이 계획들이 이날 내각 회의에서 통과된 극지 활동 촉진을 위한 제2023차 기본계획(27-<>)의 일부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가의 극지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진행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관련 부처가 공동으로 고안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극지 활동에 대한 최초의 법적 구속력있는 기본 청사진이며 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 국제 협력 및 인적 자원 개발을 포함합니다.

국방부는 2027년까지 남극 내륙 연구를 수행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기존 <>개 기지는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이 운영하고 있다.

남극 대륙 내륙을 탐험하려면 크레바스 또는 빙하의 깊은 균열을 피하기 위해 고급 탐사 기술이 필요합니다. 내륙 기지가있는 6 개국 만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한 1노트(시속 5.5km)의 속도로 6.80m 두께의 얼음을 뚫을 수 있는 차세대 쇄빙 연구선을 개발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쇄빙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북위 <>도 이상의 북극해를 탐험 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의 기존 쇄빙선 아라온과는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백만 년 전의 공기를 포함하는 3,000m 깊이의 빙하와 빙하 아래 2,000m의 호수를 시추 할 것입니다. 목표는 고립되어 살면서 수백만 년에서 수천만 년 동안 살아남은 미생물을 찾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첨단기술 개발의 열쇠를 찾기 위해 기본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극지 활동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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