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제24회 알제리 오랑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관기


알제리 최대 규모인 오랑 국제의료기기 전시회(SIMEM)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전체 참가기업의 10% 이상이 한국 기업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를 접할 수 있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대륙 2위 규모의 의료시장으로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으나, 최근 자국 내 생산 확대 및 수입규제 정책을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어 의료기기 분야에도 장기적으로 영향이 예상된다. 전시회에 참여한 현지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기업의 알제리 시장 진출의 팁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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