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생명과학
발행기관
한국바이오협회
발행일
2023-06-29
URL
□ 지난해,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 바이오기업 M&A 규모 크게 감소
- 지난해 M&A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고금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의 영향으로 거래 규모나 가치가 크게 감소했음.
□ 2023년 상반기,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M&A 9건
- 여전히 M&A의 주요 장애물로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상승 등의 거시경제적 요인과 금리 상승과 인수합병 규제 등으로 더 복잡해 질 것으로 예상됨.
- 그럼에도 다국적제약사들은 자사의 블록버스터의약품 특허만료와 새로운 치료제와 모달리티(치료법)를 확보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바이오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맞물려 M&A에 더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됨.
1.Pfizer ? Seagen : 430억 달러, 2023.3.13
2.Merck ? Prometheus Bioscience : 108억 달러, 2023.4.17
3.Astellas Pharma ? Iveric Bio : 59억 달러, 2023.5.1
4.Novartis ? Chinook Therapeutics : 35억 달러, 2023.6.12
5.Sanofi - Provention Bio : 29억 달러, 2023.3.13
6.Eli Lilly ? DICE Therapeutics : 24억 달러, 2023.6.20
7.GSK ? Bellus Health : 20억 달러, 2023.4.18
8.AstraZeneca ? CinCor Pharma : 18억 달러, 2023.1.9
9.Ironwood Pharmaceuticals ? VectivBio : 10억 달러, 20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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