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영국 및 미국의 대응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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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htlaz) 2021-07-27

지구를 위해서는 바른 길처럼 보이는 탄소 제로,탄소 중립 등으로 국가 간의 부익부 빈익빈 심화는 더 가속화 될 것이며 현 정부의
대책 없는 국내 탈 원전으로 정전 소식을 달고 사는 지금과 국외로는 원전 수출이라는 코미디, 대안 없는 대체 에너지 개발로 무너지는
산림 자원 등을 보면 속이 쓰려도 아주 마~이 쓰립니다.

...산림은 도로건설, 도시개발 댐건설 등 공업, 산업화, 도시화 되면서 이미 파편화되어 무너졌고, 탄소제로 탄소중립을 해야되는 뭔인이 거기로 부터 왔어요. 지구를 위해 [ 바른 길처럼 보이는 ]이 아니고 이건 자기 자신의 생존 문제예요. 탄소발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탄소중립, 지탱가능한 발전이 지구를 위해 인간이 인심쓰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탄소중립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모든 국가에 식량난이 올 겁니다. 국가간의 불평등 해소는 SDG의 목표중 하나 이기도 하며 선진국의 개도국에 자금, 기술지원 등 지침으로 갖는 국제 협력기구와 협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후변화 관련자료 쫒아다니며 같은 말 반복하며 논점흐리지 마시고 정부정책이나 흐름에 대한 불만은 국민신문고에 올려주시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