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org.kosen.entty.User@c0b8c3d
김유성(yu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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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t)를 이용해 암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암 치료 결과를 예측해서, 각 암환자에게 최적화된 암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암 크기, 림프노드, 다른 장기 전이여부등(Tumor, Lymph Node, Metastasis)으로 결정되는 암이 몇기인지 결정되고 그에 따른 획일화된 치료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게 한다. 인공지능 Deep learning을 통한치료결과 예측으로 암치료를 극대화하는 연구와 기술 현황, 전망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