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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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yckkr)
COVID-19 이 발생한지 3년여 기간 동안 인류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을 맞이하였다. 이제 조금씩 완화되고 있으나 바이러스는 숙주인 동물이 있는 한 영원히 없어질 수 없는 존재이다. 지금 세계는 Next pandemic을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의 위치를 재조명해보고 좀 더 현실적인 논의와 인류에게 공헌 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되어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