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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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lshko)
아프리카가 뜨고 있다. 사실은 이미 해외에서는 1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중국도 정부에서 대규모 차관을 빌려주고 아프라카 국가들내 항만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거나 건설 수주 및 자국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조업이 IT기술의 발전이며 그중에서도 금융산업 (핀테크)의 중흥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가 높으나 아프리카의 핀테크 발달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국내의 상황에 응용할 수 있는 점들이 많고 나아가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에서 도움이 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