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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우 박사는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에서 플라즈마 코팅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2022년 스웨덴 왕립공대(KTH)에서 핵융합(대면재료)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 소재 핵융합 국제연구소인 ITER에서 플라즈마와 물질의 상호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독일에 있는 KIST 유럽과 막스플랑크 연구소를 거쳐 스웨덴 왕립공대(KTH)에서 박사생활과 프랑스 연구소까지 10년 간 다양한 국가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국제 연구소에서 포닥으로 일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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