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7
org.kosen.entty.User@3c04c429
박성은(pse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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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슈토론에서 오픈 사이언스 체제로의 발전을 위해 마련되어야 할 제도 및 관련 법규에 대하여 정보의 공개 및 활용 범위에 관한 법률, 저작권 제도의 개선, 학술지 투고료 및 수수료 지원 제도, 저널에 대한 규제 등의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과 연구자들의 인식 및 태도 변화의 필요성 등의 좋은 의견 남겨주셨습니다(KOSEN 웹진 179호).
그렇다면 이렇게 오픈 사이언스 체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KOSEN의 서비스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오픈사이언스, 공유의 측면에서 코센리포트를 이용할 때 마일리지 5점이 차감되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논문을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로 중단된 자료요청 서비스는 어떤 형태로 변화해야 좋을지. KOSEN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관련뉴스
1. KOSEN 웹진 179호 (2017/03, KOSEN)
그렇다면 이렇게 오픈 사이언스 체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KOSEN의 서비스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오픈사이언스, 공유의 측면에서 코센리포트를 이용할 때 마일리지 5점이 차감되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논문을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로 중단된 자료요청 서비스는 어떤 형태로 변화해야 좋을지. KOSEN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관련뉴스
1. KOSEN 웹진 179호 (2017/03, KOSEN)
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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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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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류기헌(likeall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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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의 주요 심포지엄이나 세미나의 자료를 스캔해서 그대로 올린다던지 동영상을 찍어서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까지 하면 너무 부담이 커지므로 우선 업데이트하고 필요시 번역등을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
2017-04-22 김연진(neuroki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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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교환이 주된 목적이 될 수 있겠지만, 접근하기 편한 서비스와 전세계 인적 자원을 활용하는 좀 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자뿐만 아닌 일반인이가 중고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도 만들어 볼듯 해 보입니다. -
2017-04-20 류기헌(likeall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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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연구소에서활약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각 분야의 데이터들이 모이는 빅테이터의 장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그걸 회원들이 자료롭게 활용할수 있게 한다면 논문자료보다 더 활용하기가 쉽지 않을까요? -
2017-04-19 김동수(111denni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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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과학기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부처의 예산지원하에 운영되는 기간이이므로 공유가능한 서비스를 적극개발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보수요자는 대체로 추가비용이 안드는 그리고 편한 유저인터페이스상 활용을 최고로 치니까요. 될 수 있으면 많은 공유정보를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욕심인가요? -
2017-04-15 윤창옥(air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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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접근 방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등의 개인 소셜과의 연동을 통한 다양한 정보들이 교류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연구재단에서도 AI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KOSEN에서도 시범적으로 AI, 빅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실험적인 접근방법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나 과학적인 접근방법에 대해서 크라우드 펀딩 개념을 도입해서 다양하게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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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류기헌(likeall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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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야의 질문을 몇번올렸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린적이 있는데요.
아직 답이 달리지 않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더 다양한 국적과 전문분야의 전문가 회원을 늘리기위한 방안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답변을 한 분의 마일리지에 더 다양한 특혜를 주는것이 한 방법이 아닐까요? -
2017-04-09 INHO SONG(ca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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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 있을 때에는 논문의 접근이 용이 하였으나 산업체에서 있다보니 논문의 접근이 힘들어 Kosen에서 많이 요청하였습니다. 논문요청 서비스가 없어져서 논문을 구하려니 힘드네요. 다른 연구기관에서는 우편으로 제공하는 방법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한적이든 어떤 방법으로도 논문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
2017-04-06 손윤경(zebra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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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내용을 좀더 효율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 해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다른 연구분야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 용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막힐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비단 해당 분야의 연구원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연구원들도 소통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다양화한다면 코센의 발전과 오픈사이언스제도 두 측면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17-04-04 박진성(cool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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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젠에 자주 올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논문요청''이었습니다.
코젠은 공공성의 목적으로 국가의 지원과 민간기부를 통해 펀드를 조성하고, 기간한정 논문요청-제공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해주었으면 합니다.
마일리지 차감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겠으나, 저는 굳이 상벌제도처럼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의문입니다. 마일리지 차감보다는(점수 차감개념보다는) 자료를 하나 올렸을때 다운로드할수 있는 권한방식 획득은 어떨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자료도 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깨알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있는 게시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코젠이 모든 과학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다른 분야를 둘러보기에는 좋으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세부분야는 정보공유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학기술자들의 정보공유가 되려면 지금보다는 전문화된 체계를 도입하면 좋겠습니다.백아름(wisdomfairy) 2017-04-10권한방식획득을 위해 무분별한 자료가 업로드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열심히 활동한 사람에게 상점을 부여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요?
누구나 쉽게 올수 있는 코센이었으면 하지만, 아무나 쉽게 올리는 코센이 될까 걱정이 앞서네요.
또한 회원들간에 기부형식의 마일리지 교환도 가능하니 지금의 체제 유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
2017-03-31 정용대(gumsa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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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에 마일리지의 차감을 통한 분석자료 제공은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센이라는 웹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이 로그인을 통해 방문하는 과정이 없다면 과연 웹사이트가 유지가 될까요? 과연 방문자가 없는데 미래창조학부에서 지원을 할지 의문입니다. 즉, 코센에서 제공되고 있는 모든 자료에 대한 반대급부가 존재하는 것이 코센이란 웹사이트가 유지될 것입니다. 물론, 반대급부가 금전적인 면으로 변모한다면 소용이 없겠지요. 논문저작권에 따른 원문제공 중단문제는 최소한의 반대급부의 제공등과 같은 제도적 또는 코센과 publisher간 협의가 없는 한 힘들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2017-03-29 김채형(avalon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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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논문이든 국내 논문이든 논문 투고할때 투고료는 저자가 내고, 내가 쓴 논문의 저작권은 출판사가 가지고 나한테 저작료는 한푼도 안줍니다. 출판사만 배부른 제도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했었습니다. 일단 국내 학회지와 연계해서 Kosen을 통해서는 저작권을 면제해 준다던지? 자유롭게 국내논문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방법을 생각한다면 국내 논문에 한해서는 오픈사이언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윤정선(jsyoon) 2017-04-28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오래전부터 국내학회들과 협약을 하여 NDSL(www.ndsl.kr) 사이트에서 과학기술분야 국내논문을(75%정도) 무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국가연구개발보고서와 특허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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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손백식(force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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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cience는 우선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참여자수가 대규모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동시에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책임감 역시 그만큼 반감됩니다. 한마디로 가치가 낮은 정보나, 틀린 정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관리가 안되는 위험이 있겠죠..
저는 이 시점에서 코센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자와 검토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해주고,
신뢰있는 정보공유를 위한 인센티브(최소한의 인센티브는 앞으로도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만 있으면 희망이 보입니다.
결국 Kisti와 같은 기관 차원에서 대규모 정보를 조직하고 공유체계를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우선이구요,
분명 그게 가능하기 위해서는 법규적인 기반 역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출처관리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할 것이구요.
기관차원의 노력, 최소한의법규(출처!), 대규모 참여로 이어지는 프레임만 유지되면 open science는 금방 자리잡게 될것이라 기대합니다. -
2017-03-28 오현철(dhgusc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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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이언스의 중요한 점중 하나는 연구 결과의 공유입니다. 따라서, 국가과제의 경우 연구재단에서 성과등록을 의무화 하고 있는데, 그때 등록된 연구결과 특허등을 KOSEN에서 제공한다면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연구과제를 통해 국내 연구의 트렌드 파악과 함께 논문/특허를 통해 성과의 파급력은 가늠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2017-03-28 김오식(enviro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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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사이언스에서의 저작권문제는 참고문헌으로 확실하게 표지하기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센에서는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고, 그 활용방법으로서는 ;
[1] 분석문 정리에서 본문의 80~90%로 정리해야 초보 전문가나 입문 독자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그만큼 예산을 확대시켜야하는 것입니다.
[2] 원문이 무료이면....그만큼 분석비도 현재의 80~90%로 줄여주어야 그 일을 추진하는 OECD에 대한 체면이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분석비를 시중의 번역비 정도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른 생각하면 상당히 밑지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시중 번역비는 번역회사의 간접비가 적어도 30%를 차지하므로..... 분석자에게는 그 번역비의 70%정도가 배당되는 실정이므로.....실질적으로 비교해 보면..... 용이하게 이해됩니다.
[3] 각 분석문의 앞부분에 <open science의 '-----저널'>이라는 표지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표절방지의 대안일 수 있습니다.
[4] 각 한글분석문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니지만.... 반드시 그 영어원문(오픈사이언스체제)의 저널을 동시에 제공(첨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글분석문의 신뢰성을 더 높이고..... 무단표절방지에 대한 대외적 경고와 선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코센 분석대상의 문헌이나 저널을 오픈사이언스 체제의 문헌이나 저널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저널이 오픈 사이언스 체제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러는 그런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더군요.
[6] 코센 분석문 DB(한글)도 오픈사이언스 체제를 기본 내지 중심으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B 문헌의 총수가 100만건 이상으로 확대되면..... 1건당 자판기 커피 1잔값의 300~500원으로 해도 경제적으로 자립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실증되고 있습니다.
[7] 오픈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지금보다 1년간의 분석 숫자를 3~4배로 확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코센에서 오픈사이언스 체제의 도입을 최대한 확대하게 되면.....우리나라 과학기술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Ocica O. Kim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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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백종민(pan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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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사이언스 체제는 우선적으로 구성원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이 주위에 kosen을 아는 사람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kosen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구성원 수를 늘리는 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모인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 할 것 입니다.김연광(rheukim) 2017-04-03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주위에서 같이 동참하시던 분들도 언젠가 부터는 연락도 안되고, 참여를 안하시는건지...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공유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류기헌(likeall78) 2017-04-13박사과정중에는 그래도 많이 이용했는데요. 취업을 해서 일을 하면서는 이용하기가 쉽지 않네요. 더 많은 홍보가 됐으면 하는데... 예를들어 각 나라의 도시에 거주하는 연구자들을 코디네이터로 해서 홍보대사로 지정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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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김경진(nadoc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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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먼저 저작권 등에 관한 것은 법과 관련이 있지만, 개인이 본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를 보고 복사하여 인용한다거나, 자기것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 침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지만,
지금의 검색 시스템으로는 충분히 걸른 다고 봅니다. 이는 지식의 양심과 관련된 것이 우선합니다.
- 또한 논문은 검증 이전이기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과정을 밟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보는 것과 , 지식재산으로서의 가치확보 인가 하기에 달려있습니다.
- 허나 시대가 변하는데 지식재산권만 따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활용정도가 높은 인지도 또는 검색수가 이를 보장하는 것인데!
결국은 지식도 공유입니다. 커뮤니티의 활성화 또는 같은 맥을 갖고 있는 분들의 모이는 장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NCS모듈 교재는 모두가 볼 수 있습니다.
(b) 5점 감함
이는 필요하죠, 누가 이를 보고 다운을 받았는지는 중요하지요.
그리고 이는 최소한의 포인트를 준다는 것은 지불의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는 향후 차별화를 하여 점수를 부여하는 플랫폼을 구성하면 합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c) 오픈 사이언스
지식을 나누는 것은 이 시대의 발전을 뜻합니다.
조금 더 활성화하여 주는 것이 도음이 된다고 봅니다. 최근 국가발전 성장동력 등으로 구분하여 장을 마련하여 주면 합니다.
길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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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주형국(ju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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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논문에서는 말하기 힘든 좀 더 거시적인 문제점들이나 해결방안들.
학회에서 차마 다 나누지 못 했던 연구의 뒷 이야기들.
그리고 분야마다 세부적인 내용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종합적/융합적인 토론이
진행될 수 있는 공간이나 주제가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여러분야의 전문가분들의 실질적인 토론과 소통이 이루어 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알맞은 예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광장처럼 실질적인
토론이 많이 이루어지고, 과학 정책에 대한 나눔과 공론화가 같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을
코센에서 마련해 주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쉽지 않을 일이겠지만 매달 코센웹진에 토론되었던 내용들을 잘 정리/편집하여서 더 많은
과학자/기술자 그리고 일반인들과 내용을 나누게 되면 매우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수 있지 않을까요? -
2017-03-27 최길용(bestcho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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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같이 진행 할 수 있는 연구원 및 교수님과의 관계를 이루기 위한 웹인 어플개발 및 다양한 개인의 능력 및 과제를 수행에 도움 및 자문을 교류할 수 있는 것 등을 할 수 있는 곳간이 다소 어렵게 들어오고...제가 여기에 관심이 많으나 연구과제를 수행에 정보 및 교류를 할 수 있는 제안이 많아 다소 아쉬운 점이 발생 합니다. 이점을 참고 하셔서..진행 했으면 합니다.황윤영(yyhwang) 2017-03-28안녕하세요 회원님
말씀 해 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여기에 말씀하시기 어려우시면 제 에일로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