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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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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슈인 ‘우리가 생각하는 2018년도 과학 성과는?’에서도 언급된 ‘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지난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벌어진 후 정부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겠다는 발표가 이어지자 올해 유통·식음료 업계는 '친환경 제품' 사용 늘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유통업계는 '스티로폼 박스 줄이기'에 힘을 쏟았고, 대형마트들은 비닐봉지 사용량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요 커피 전문점들도 '플라스틱 퇴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제도적으로도 환경부가 1월 1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함에 따라, 대형마트 2천 곳과 슈퍼마켓 1만1천 곳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인식을 개선하고, 제도적으로도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함에 따라,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발될 수 있는 기술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과학기술자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관련뉴스
1. 2018년 국내 과기계 최대 이슈는? '미세먼지'·'친환경 플라스틱' (2018/12/26, 이데일리)
2. 플라스틱 대란에 '친환경' 바람 (2018/12/31, 아이뉴스24)
3. 2018 환경분야 핫이슈 ‘플라스틱’ (2018/12/31, 환경일보)
4. 美 뉴욕시, 올해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2019/1/2, NEWSIS)
 
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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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5
  • 플라스틱 대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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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의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을 쓰는 이유는 가격과 편의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작과 사용의 편의성은 생분해성 물질로 인해 상당부분 대체가 현재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생산 가격이 문제가 많이 되는데 이 부분은 또 다른 관점에서 해결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 생산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등을 통해서 해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결론은 플라스틱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는 한 분야가 아닌 재료와 생산공정 분야에서 동시에 기술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플라스틱의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을 쓰는 이유는 가격과 편의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작과 사용의 편의성은 생분해성 물질로 인해 상당부분 대체가 현재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생산 가격이 문제가 많이 되는데 이 부분은 또 다른 관점에서 해결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 생산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등을 통해서 해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결론은 플라스틱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는 한 분야가 아닌 재료와 생산공정 분야에서 동시에 기술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체물질이 가공식품포장용으로 사용이 아직이답니다
    플라스틱만한 경제성과 물성을 지닌것이 없어서 이지요

    환경을 생각하면 대체해야 하는데
    대체물질: 천, 생분해, 종이, 나무, 금속 유리, 등
    익서으로 라면이나 초코렛 포장을하면 어찌 될까요

    해서 분리수거 시스템도 소각로 소각시스템도 총체적인 고찰이 필요하답니다

  • 기업에서의 작지만 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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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계쪽에서 플라스틱을 새로운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나
    생체분해가 가능하구 인체에 무해한 것을 개발하기엔 자본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겠죠 
    저는 가장 먼저 과대포장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지로 대체하는 것...
    이것만해도 엄청난 감소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책도 너무 좋은 종이로만 쓰다보니 책이 너무 무겁고 값이 너무 비싸요 
    외국 서적들보면 재활용지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볍고 
    형광 처리도 안해서 책읽기에 눈의 피로가 덜하더군요 
    과학계쪽에서 플라스틱을 새로운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나
    생체분해가 가능하구 인체에 무해한 것을 개발하기엔 자본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겠죠 
    저는 가장 먼저 과대포장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지로 대체하는 것...
    이것만해도 엄청난 감소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책도 너무 좋은 종이로만 쓰다보니 책이 너무 무겁고 값이 너무 비싸요 
    외국 서적들보면 재활용지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볍고 
    형광 처리도 안해서 책읽기에 눈의 피로가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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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사용은 줄이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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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그린피스 기사) :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feature-story/2/2017/why-reducing-plastic-use-is-the-only-answer/

    그린피스 기사에서 프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더군요.

    1. 불필요한 플라스틱 = 낭비!
    일회용 비닐로 포장된 마트 식자재들, 매년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3분의 1 이상은 페트병, 비닐, 봉지와 같은 포장재
    이러한 제품들로 인한 낭비 금액 - 매년 무려 800억 ~ 1200억 달러로 추정
    대부분의 플라스틱 포장재는 ‘불필요한’ 과대포장에 해당한다.
    2012년도에 진행된 한 설문조사 - 우리나라 소비자의 85%가 과대포장으로 불편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

    2. 재활용율은 14% 밖에 되지 않는다
    일회용 플라스틱 페트병들, 분리수거가 일상화된 한국은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
    그러나,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중 극히 일부만이 재활용돤다 함. (이유-재활용이 어려운 디자인 또는 플라스틱 타입으로 제작, 다른 하나는 플라스틱 주원료인 석유값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하기보다 새로운 플라스틱의 생산량만 늘어가는 추세)

    3. 생분해가능 플라스틱, 진짜?
    썩지 않고 길게는 수백 년 간 바다를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플라스틱의 가장 큰 문제는 생분해가 되지 않는다 (보통 수백 년, 길게는 수천 년씩 지구를 떠돌며 환경을 오염)
    생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이름하여 ‘바이오플라스틱’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100% 완벽한 생분해 플라스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학적 원료)가 합쳐진 반쪽짜리 바이오플라스틱 또는 바이오매스로 만들어졌지만 특정 조건에서만 생분해가 되는 플라스틱

    4. 폐기물 에너지 회수는 또 다른 오염을 만든다
    소각장 굴뚝에서 연기가 뿜어나오는 모습, 쓰레기 문제는 전 세계적인 문제
    폐기물 이용 에너지 -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로 변환, 변환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는 치명적인 단점

    5. 보이지 않는다 해서 오염이 없어지지 않는다
    1950년부터 2015년까지 폐기된 플라스틱은 63억 톤, 이 중 79%가 매립되거나 산, 바다 등에 방치 또는 버려진 것으로 추측
    2050년엔 120억 톤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이 매립되거나 환경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측
    당장 우리 집 쓰레기통에서는 사라졌을지 몰라도 또다시 바다와 산, 강과 땅에 버려져 환경 오염을 유발

    대안은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확실하고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규제
    2. 기업 또한 플라스틱의 생산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산품 디자인과 유통환경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합니다. 3. 한 명의 시민으로서 또 소비자로서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노력
    이 필요합니다.
    참고 (그린피스 기사) :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feature-story/2/2017/why-reducing-plastic-use-is-the-only-answer/

    그린피스 기사에서 프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더군요.

    1. 불필요한 플라스틱 = 낭비!
    일회용 비닐로 포장된 마트 식자재들, 매년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3분의 1 이상은 페트병, 비닐, 봉지와 같은 포장재
    이러한 제품들로 인한 낭비 금액 - 매년 무려 800억 ~ 1200억 달러로 추정
    대부분의 플라스틱 포장재는 ‘불필요한’ 과대포장에 해당한다.
    2012년도에 진행된 한 설문조사 - 우리나라 소비자의 85%가 과대포장으로 불편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

    2. 재활용율은 14% 밖에 되지 않는다
    일회용 플라스틱 페트병들, 분리수거가 일상화된 한국은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
    그러나,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중 극히 일부만이 재활용돤다 함. (이유-재활용이 어려운 디자인 또는 플라스틱 타입으로 제작, 다른 하나는 플라스틱 주원료인 석유값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하기보다 새로운 플라스틱의 생산량만 늘어가는 추세)

    3. 생분해가능 플라스틱, 진짜?
    썩지 않고 길게는 수백 년 간 바다를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플라스틱의 가장 큰 문제는 생분해가 되지 않는다 (보통 수백 년, 길게는 수천 년씩 지구를 떠돌며 환경을 오염)
    생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이름하여 ‘바이오플라스틱’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100% 완벽한 생분해 플라스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학적 원료)가 합쳐진 반쪽짜리 바이오플라스틱 또는 바이오매스로 만들어졌지만 특정 조건에서만 생분해가 되는 플라스틱

    4. 폐기물 에너지 회수는 또 다른 오염을 만든다
    소각장 굴뚝에서 연기가 뿜어나오는 모습, 쓰레기 문제는 전 세계적인 문제
    폐기물 이용 에너지 -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로 변환, 변환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는 치명적인 단점

    5. 보이지 않는다 해서 오염이 없어지지 않는다
    1950년부터 2015년까지 폐기된 플라스틱은 63억 톤, 이 중 79%가 매립되거나 산, 바다 등에 방치 또는 버려진 것으로 추측
    2050년엔 120억 톤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이 매립되거나 환경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측
    당장 우리 집 쓰레기통에서는 사라졌을지 몰라도 또다시 바다와 산, 강과 땅에 버려져 환경 오염을 유발

    대안은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확실하고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규제
    2. 기업 또한 플라스틱의 생산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산품 디자인과 유통환경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합니다. 3. 한 명의 시민으로서 또 소비자로서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노력
    이 필요합니다.

    정확합니다 줄일수 있는 만큼 줄이돼 도저히 안되는 것은 어떻해야 할까요
    라면 포장재, 과자포장재, 스넥 포장재, 햇반, 즉석카레 포장재 등

    이들은 은박지 까지 코팅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로드매이 나와야 하고 그것에 따라 지속적인 개발, 실용화, 국민의식 개선 등 홍보가 이루어져야 가능해질 것입니다

  • 생산자, 소비자, 관리자 각각의 측면에서의 다각적 접근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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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의 효용성과 편리성, 경제성은 매우 높아서 사용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높고 사용후의 폐기물 발생량도 급증하고 있고 분해도 어려워 대책이 필요함.
    일단 플라스틱의 사용처를 줄여서 생산량 자체를 줄이는 방향을 유도해야함. 반드시 플라스틱 사용이 필요한 부분만 허용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철저히 금지시켜야 함.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정책의 수립이 필요하고 정부의 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분해가 않되는 만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함.
    플라스틱의 효용성과 편리성, 경제성은 매우 높아서 사용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높고 사용후의 폐기물 발생량도 급증하고 있고 분해도 어려워 대책이 필요함.
    일단 플라스틱의 사용처를 줄여서 생산량 자체를 줄이는 방향을 유도해야함. 반드시 플라스틱 사용이 필요한 부분만 허용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철저히 금지시켜야 함.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정책의 수립이 필요하고 정부의 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분해가 않되는 만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함.

    대체물질이 가공식품포장용으로 사용이 아직이답니다 플라스틱만한 경제성과 물성을 지닌것이 없어서 이지요 환경을 생각하면 대체해야 하는데 대체물질: 천, 생분해, 종이, 나무, 금속 유리, 등 익서으로 라면이나 초코렛 포장을하면 어찌 될까요 해서 분리수거 시스템도 소각로 소각시스템도 총체적인 고찰이 필요하답니다

  • 생분해성 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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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가장 결정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전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시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가장 결정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전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시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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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재, 경제성, 보존적 관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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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용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킨다고 해서 전면 사용 중단시킬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저감하기 위해서는 대체재의 확보 및 플라스틱 사용의 상대적 경제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재를 공급하고, 플라스틱 생산업체와 사용자에 세금 및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대체재의 상대적 경제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 소비자의 실천을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이미 배출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현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용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킨다고 해서 전면 사용 중단시킬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저감하기 위해서는 대체재의 확보 및 플라스틱 사용의 상대적 경제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재를 공급하고, 플라스틱 생산업체와 사용자에 세금 및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대체재의 상대적 경제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 소비자의 실천을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이미 배출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현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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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정부 규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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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는 미국내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합니다.
    마트에서는 일회용 비닐을 주지않고 종이봉투를 비용을 내고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미시건으로 이사와서 보니 아직도 비닐봉투를 제한없이 줍니다.
    미시건은 비닐봉투를 주니 장바구니를 사용하기 그렇고 일주일 한도의 쓰레기의 배출양도 캘리포니아에 비하여 상당히 관대합니다.
    관대하다보니 쓰레기를 줄여야 겠다는 의지가 점점 약해집니다.
    한국은 거의 캘리포니아 수준 보다 높은 규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음식물 쓰레기 분리등...
    그런데 얼마전 한국 PET 병의 광고 포장이 일본 PET병에 비하여 제거하기가 무척 힘들어서 재활용 비율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부분은 개인이 어떻게 바꾸지 못하겠지요
    기술적으로는 PET병 재활용 기술이나 비닐봉투 재활용 기술등이 더 많이 연구되었으면 하네요
    캘리포니아는 미국내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합니다.
    마트에서는 일회용 비닐을 주지않고 종이봉투를 비용을 내고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미시건으로 이사와서 보니 아직도 비닐봉투를 제한없이 줍니다.
    미시건은 비닐봉투를 주니 장바구니를 사용하기 그렇고 일주일 한도의 쓰레기의 배출양도 캘리포니아에 비하여 상당히 관대합니다.
    관대하다보니 쓰레기를 줄여야 겠다는 의지가 점점 약해집니다.
    한국은 거의 캘리포니아 수준 보다 높은 규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음식물 쓰레기 분리등...
    그런데 얼마전 한국 PET 병의 광고 포장이 일본 PET병에 비하여 제거하기가 무척 힘들어서 재활용 비율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부분은 개인이 어떻게 바꾸지 못하겠지요
    기술적으로는 PET병 재활용 기술이나 비닐봉투 재활용 기술등이 더 많이 연구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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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과 환경의 상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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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 스타킹의 시대부터 발생된 플라스틱 등의 사용으로 발생된 것으로서, 현재 까지 주 이론은 플라스틱 류의 재사용, 바이오 처럼 썩는 (이후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다, 전분종이로 대체한다 등의 논리로 많은 투자와 전진을 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은 경제성논리에 밀리죠, 따라서 아주 미래에 사용한다 하드라도 별로 라고 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언합니다. 저의 조상님들의 삶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
    아마 짜장면 먹으로 가도 내가 그릇을 가지고 가서 먹고, 폐기물 분담금 내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오래전 부터 되었으니, 이제 부터 사용을 하지 읺는 방향으로 가야죠.
    - 1회용품 사용금지
    - 문서류의 최 극소화
    - 자동차 등의 플라스틱 제품 무조건 재활용
    - 가전제품의 재활용화 등이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의류계통의 자재류의 선택방식 변경 등
    물론 사출업 및 관련된 제조업과 관련된 문제 이겠지만!!!!
    결론은 사용하지 않는 방안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스타킹의 시대부터 발생된 플라스틱 등의 사용으로 발생된 것으로서, 현재 까지 주 이론은 플라스틱 류의 재사용, 바이오 처럼 썩는 (이후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다, 전분종이로 대체한다 등의 논리로 많은 투자와 전진을 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은 경제성논리에 밀리죠, 따라서 아주 미래에 사용한다 하드라도 별로 라고 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언합니다. 저의 조상님들의 삶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
    아마 짜장면 먹으로 가도 내가 그릇을 가지고 가서 먹고, 폐기물 분담금 내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오래전 부터 되었으니, 이제 부터 사용을 하지 읺는 방향으로 가야죠.
    - 1회용품 사용금지
    - 문서류의 최 극소화
    - 자동차 등의 플라스틱 제품 무조건 재활용
    - 가전제품의 재활용화 등이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의류계통의 자재류의 선택방식 변경 등
    물론 사출업 및 관련된 제조업과 관련된 문제 이겠지만!!!!
    결론은 사용하지 않는 방안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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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대사공학을 응용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감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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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세계최초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개발한 <시스템대사공학>을 이용한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 잡초나 폐 목재같은 바이오매스를
    먹고 에탄올, 휘발유, 플라스틱등 화학연료, 원료를 내어 놓는 공정을 말한다.
    플라스틱은 분해도 쉽게할 수 있다. 최소한 1회으로 쓰는 플라스틱이나 미세플라스틱은 분해 
    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면 미세플라스틱의 오염은 어느 정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05년 세계최초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개발한 <시스템대사공학>을 이용한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 잡초나 폐 목재같은 바이오매스를
    먹고 에탄올, 휘발유, 플라스틱등 화학연료, 원료를 내어 놓는 공정을 말한다.
    플라스틱은 분해도 쉽게할 수 있다. 최소한 1회으로 쓰는 플라스틱이나 미세플라스틱은 분해 
    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면 미세플라스틱의 오염은 어느 정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엽 교수님을 말씀하시는군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분명 필요하고 발전되어야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 3가지 방향에서 검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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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책은 크게 3분류로 나눌 수 있을 것 입니다.

    (1)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금지 -- 대형 마트에서 이미 비닐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기타 유통업체도 도입해야 할 것 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회용품 종이컵도 사용불가)

    (2) 플라스틱 용품 재활용  -- 소각이나 매립시 2차 오염물질 발생 가능성이 있어 소독/세정 후
        재활용 가능토록 정부와 지자체에서 대안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플라스틱 대체품 개발 -- 난분해성 플라스틱 용품을 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상품 즉, 신 대체물질을
        개발하여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 대학/연구기관에서 이미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신 대체물질에 대해서도 매스 미디어에 가끔식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대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민한다면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는 확실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책은 크게 3분류로 나눌 수 있을 것 입니다.

    (1)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금지 -- 대형 마트에서 이미 비닐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기타 유통업체도 도입해야 할 것 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회용품 종이컵도 사용불가)

    (2) 플라스틱 용품 재활용  -- 소각이나 매립시 2차 오염물질 발생 가능성이 있어 소독/세정 후
        재활용 가능토록 정부와 지자체에서 대안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플라스틱 대체품 개발 -- 난분해성 플라스틱 용품을 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상품 즉, 신 대체물질을
        개발하여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 대학/연구기관에서 이미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신 대체물질에 대해서도 매스 미디어에 가끔식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대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민한다면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는 확실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2005년 세계최초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개발한 <시스템대사공학>을 이용한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 잡초나 폐 목재같은 바이오매스를 먹고 에탄올, 휘발유, 플라스틱등 화학ㅇ연료. 원료를 내어 놓는 공정을 맘ㄹ하나다. 플라스틱은 분해도 쉽게 할 수 있다.최소한 1회용으로 쓰는 플라스틱이나 미세플라스틱은 분해될 수 있응 플리스틱을 이용하면 미세플라스틱의 오염은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물질이 가공식품포장용으로 사용이 아직이답니다 플라스틱만한 경제성과 물성을 지닌것이 없어서 이지요 환경을 생각하면 대체해야 하는데 대체물질: 천, 생분해, 종이, 나무, 금속 유리, 등 익서으로 라면이나 초코렛 포장을하면 어찌 될까요 해서 분리수거 시스템도 소각로 소각시스템도 총체적인 고찰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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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물질이 가공식품포장용으로 사용이 아직이답니다 플라스틱만한 경제성과 물성을 지닌것이 없어서 이지요 환경을 생각하면 대체해야 하는데 대체물질: 천, 생분해, 종이, 나무, 금속 유리, 등 익서으로 라면이나 초코렛 포장을하면 어찌 될까요 해서 분리수거 시스템도 소각로 소각시스템도 총체적인 고찰이 필요하답니다

  • 기술 vs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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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대한 정책을 잘 만들어 홍보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아마도 플라스틱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빠른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술을 물으시니 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플라스틱 분해 기술의 개발이 되겠지요. 이미 시행되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을 이용한 비닐백의 사용처럼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때로는 정책이 기술의 개발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대한 정책을 잘 만들어 홍보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아마도 플라스틱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빠른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술을 물으시니 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플라스틱 분해 기술의 개발이 되겠지요. 이미 시행되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을 이용한 비닐백의 사용처럼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때로는 정책이 기술의 개발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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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오염 줄이기는 정책, 사회적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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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건 쓰레기일텐데요.
    이중 자연분해되지 않는 쓰레기인 플라스틱류의 문제가 가장크다 봅니다.
    이건 신소재개발보다 국가적, 사회적 대응이 가장 절실한데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당장 비용이 덜드는 방향으로 모든 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쓰레기에 대한 처리비용을 부과하고 사회적으로는 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면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오염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건 쓰레기일텐데요.
    이중 자연분해되지 않는 쓰레기인 플라스틱류의 문제가 가장크다 봅니다.
    이건 신소재개발보다 국가적, 사회적 대응이 가장 절실한데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당장 비용이 덜드는 방향으로 모든 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쓰레기에 대한 처리비용을 부과하고 사회적으로는 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면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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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 평가제도 활성화 적극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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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 평가제도'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 평가는 폐기물 발생량 과포화에 따른 수도권 매립지의 수용량 한계 등으로 인하여 정부에서 법으로 정한 재활용이 가능한 항목에 대해 토양과 직접 접촉하는 매체접촉형과 접촉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비매체접촉형으로 나누어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함에 따라 매립, 소각 등 처리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 현 폐기물 관리 방안을 재활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선진화된 폐기물 관리 시스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성과 산업계의 수요인데 두 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 현 당면과제이자 환경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분들의 과업이며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의 숙원사업입니다. 플라스틱과 비닐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다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모든 폐기물에 대하여 재활용 등 선진화된 활용 방안(신기술 등) 개발과 더불어 경제성 분석과 Market analysis(수요처 조사 등)가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환경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 평가제도'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 평가는 폐기물 발생량 과포화에 따른 수도권 매립지의 수용량 한계 등으로 인하여 정부에서 법으로 정한 재활용이 가능한 항목에 대해 토양과 직접 접촉하는 매체접촉형과 접촉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비매체접촉형으로 나누어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함에 따라 매립, 소각 등 처리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 현 폐기물 관리 방안을 재활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선진화된 폐기물 관리 시스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성과 산업계의 수요인데 두 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 현 당면과제이자 환경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분들의 과업이며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의 숙원사업입니다. 플라스틱과 비닐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다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모든 폐기물에 대하여 재활용 등 선진화된 활용 방안(신기술 등) 개발과 더불어 경제성 분석과 Market analysis(수요처 조사 등)가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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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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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 제한의 관점
    -생산자: 보건위생적 필요성에 의한 것 외에 사용범위의 제한
    -유통자: 배달, 포장 용기의 친환경 대체소재 전환 및 지원
    -소비자: 정확한 분리배출과 일회용 제품사용 자제
    -관리자: 재활용, 업싸이클, 재사용 제도 확대 및 지원
    -재활용 새활용 보다는 재사용 그리고 Down Cycle 규제

    *생분해성 수지제품을 사용권장을 위한 관점
    -생분해수지의 물성 개선 및 제품 다양화, 고비용구조 개선
    -일반 수지와 생분해성수지 식별 방법과 분리수거 방안
    -사용 확대를 위한 환경 바우처 제도 시행 (비싼 가격 대안)
    -친환경 인증제도 확대 및 인증비용 현실화 및 그린워싱규제

    *미세플라스틱 발생원 근본대안 마련 관점
    -미세플라스틱 유발 소재 및 물질 제품화 금지
    -광분해, 산화분해, 바이오매스 등 플라스틱 미세화 규제
    -극세사섬유, 합성수지 기모제품, 인조모피 등 세척 제한
    -토양, 대기, 수질에 미치는 영향 조사 및 대안

    *생태계 훼손의 관점
    -저렴하게 생산, 유통, 사용하지만
    고비용의 처리구조를 유발하는 플라스틱 제품이
    생태계(대기, 토양, 해양)를 수백년간 교란하는 심각성 인지
    -후대에게 안전한 생태계를..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기술개발에 앞서
     생산과 유통과 사용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 제한의 관점
    -생산자: 보건위생적 필요성에 의한 것 외에 사용범위의 제한
    -유통자: 배달, 포장 용기의 친환경 대체소재 전환 및 지원
    -소비자: 정확한 분리배출과 일회용 제품사용 자제
    -관리자: 재활용, 업싸이클, 재사용 제도 확대 및 지원
    -재활용 새활용 보다는 재사용 그리고 Down Cycle 규제

    *생분해성 수지제품을 사용권장을 위한 관점
    -생분해수지의 물성 개선 및 제품 다양화, 고비용구조 개선
    -일반 수지와 생분해성수지 식별 방법과 분리수거 방안
    -사용 확대를 위한 환경 바우처 제도 시행 (비싼 가격 대안)
    -친환경 인증제도 확대 및 인증비용 현실화 및 그린워싱규제

    *미세플라스틱 발생원 근본대안 마련 관점
    -미세플라스틱 유발 소재 및 물질 제품화 금지
    -광분해, 산화분해, 바이오매스 등 플라스틱 미세화 규제
    -극세사섬유, 합성수지 기모제품, 인조모피 등 세척 제한
    -토양, 대기, 수질에 미치는 영향 조사 및 대안

    *생태계 훼손의 관점
    -저렴하게 생산, 유통, 사용하지만
    고비용의 처리구조를 유발하는 플라스틱 제품이
    생태계(대기, 토양, 해양)를 수백년간 교란하는 심각성 인지
    -후대에게 안전한 생태계를..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기술개발에 앞서
     생산과 유통과 사용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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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 발효를 통한 플라스틱 제거 및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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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발효를 통해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는 기술과 효소를 통한 PET 분해 연구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는데 이와 같은 연구의 활성화!!!

    그리고 자연분해되는 비닐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뜸해졌는데...이와 같은 친환경적인 기술이 필요할 듯합니다. 
    미생물 발효를 통해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는 기술과 효소를 통한 PET 분해 연구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는데 이와 같은 연구의 활성화!!!

    그리고 자연분해되는 비닐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뜸해졌는데...이와 같은 친환경적인 기술이 필요할 듯합니다. 

    네 저도 PET를 분해하는 효소를 polyethylene을 먹고 사는 박테리아에서 동정했다는 논문을 본 적이 있습니다. KAIST의 이상엽 교수님과 경북대의 김경진 교수님 연구실에서 낸 논문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연구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일론이나 PE단독으로만 사용되는 경우 분해 필름이 됨니다
    그러나 가공식품 포장재는 최소 2겹에서 8겹까지 여러 특성이 다른 이종의 물질을 접착제 등으로 붙혀서 사용합니다
    이럴게 되면 분해성이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 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 리싸이클러블 포장재 개발에 착수하여 전쟁 아닌 전쟁중입니다다
    시장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연포장재만 205조원
    로봇산업의 몇배에 달합니다

    최근 기술을 다시 리뷰하자면, PETase라는 효소가 발견되었고, 이 효소의 산업적 적용을 위해 열안정성이 뛰어난 효소 개발이 hot issue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열안정성이 좋은 PETase를 개발하기보다 cutinase를 쓰는 것이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올해 4월 12일자로 MHETase라고 MHET를 분해하는 효소 구조가 신규 규명되었네요! 이런 기초 연구가 추후 실질적인 플라스틱 제거 기술로 발전되길 희망합니다.

  • 플라스틱 처리 기술 촉진 및 정부 정책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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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은 대표적 유기 소재로 금속 혹은 세라믹에 비해 경량화 및 다양한 적용처가 강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적 문제로 그 사용에 대해 배타적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속 혹은 세라믹 소재의 적용이 어려운 여러 적용 분야의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며, 금속 혹은 세라믹 소재의 폐기물 처리라는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다.
    플라스틱을 통한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겠다.
    재활용 : 몇몇 선진국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발도상국 등의 참여를 동반할 전세계적인 협력과 조약이 필요함
    소각 및 열에너지 활용 : 일본 등에서 특히 활성화된 내용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소각열을 통한 에너지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하지만 소각에 따른 여러 대기 오염 물질과 ash의 저감이 관건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도입 확대 : 기존 플라스틱의 분해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UV, 습도, 세균 등의 환경에서 분해 촉진되는 플라스틱 관련 기술 확보 관건
    단, 천연 소재의 분해가능한 플라스틱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점에서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겠다. 예를 들어 녹말,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들어지는 PLA는 해당 전분을 얻기 위한 기존 농지의 전용 또는 임지의 훼손이 전제가 되며, 그 물성 또한 기존 고분자 수지들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은 소재의 대체를 이루기는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천연 소재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기술 개발 및 이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보조금 정책 및 할당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다만, 이외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경우, 저가형은 소각, 고가형은 재활용을 전제로 정책과 기술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사료된다.
    플라스틱은 대표적 유기 소재로 금속 혹은 세라믹에 비해 경량화 및 다양한 적용처가 강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적 문제로 그 사용에 대해 배타적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속 혹은 세라믹 소재의 적용이 어려운 여러 적용 분야의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며, 금속 혹은 세라믹 소재의 폐기물 처리라는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다.
    플라스틱을 통한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겠다.
    재활용 : 몇몇 선진국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발도상국 등의 참여를 동반할 전세계적인 협력과 조약이 필요함
    소각 및 열에너지 활용 : 일본 등에서 특히 활성화된 내용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소각열을 통한 에너지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하지만 소각에 따른 여러 대기 오염 물질과 ash의 저감이 관건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도입 확대 : 기존 플라스틱의 분해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UV, 습도, 세균 등의 환경에서 분해 촉진되는 플라스틱 관련 기술 확보 관건
    단, 천연 소재의 분해가능한 플라스틱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점에서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겠다. 예를 들어 녹말,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들어지는 PLA는 해당 전분을 얻기 위한 기존 농지의 전용 또는 임지의 훼손이 전제가 되며, 그 물성 또한 기존 고분자 수지들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은 소재의 대체를 이루기는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천연 소재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기술 개발 및 이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보조금 정책 및 할당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다만, 이외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경우, 저가형은 소각, 고가형은 재활용을 전제로 정책과 기술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사료된다.

    라면 포장재, 과자 포장지와 같은 포장재를 연포장재라고 부름니다. 현재는 이 연포장재를 회수해서 다 소각하고 있는데 리싸이클링하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년 200억원씩 7년간(총 1400억) 연구를 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잇읍니다 전세게 어느 나라도 성공한 사례가 없어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세계 연포장재 산업규모는 2020년 205조원으로 거대한 시장이며 이규모는 인도 중국등에 힘입어 계속 커가고 있답니다 배포있게 사업계획을 세우는 정책입안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연구 인력은 있답니다

  • 밀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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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mealworms-plastic-waste-polystyrene_us_560c424be4b0af3706df3c04 에 써진 글인데, 밀웜에게 플라스틱을 먹였더니 절반은 CO2, 나머지 절반은 퇴비로 써도 될 유기폐기물 형태로 배출했다고 합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웬만하면 안썩는 플라스틱을 한방에 분해해버릴 박테리아가 있다고 추측한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mealworms-plastic-waste-polystyrene_us_560c424be4b0af3706df3c04 에 써진 글인데, 밀웜에게 플라스틱을 먹였더니 절반은 CO2, 나머지 절반은 퇴비로 써도 될 유기폐기물 형태로 배출했다고 합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웬만하면 안썩는 플라스틱을 한방에 분해해버릴 박테리아가 있다고 추측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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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생활에서의 변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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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환경 오염에 대해 분해되는 플라스틱 봉투도 사용이 되고 있다. 대학을 비롯한 연구기관에서 플라스틱 환경 오염 관련 연구도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분류하고 재활용하는 단계에 너무 무심한것 같다.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분류 기준과 방법을 실천하고 연구기관에서는 오염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듯 싶다.
    플라스틱 환경 오염에 대해 분해되는 플라스틱 봉투도 사용이 되고 있다. 대학을 비롯한 연구기관에서 플라스틱 환경 오염 관련 연구도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분류하고 재활용하는 단계에 너무 무심한것 같다.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분류 기준과 방법을 실천하고 연구기관에서는 오염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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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플라스틱 제거기술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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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생활 또는 폐기물을 통해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은 대부분 하수처리장을 통해 수계로 배출되는데, 하수처리장에서 수계로 배출되는 양을 감소시킨다면 수계의 미세플라스틱 양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수처리수와 하수슬러지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하는데, 하수처리수의 경우 미세플라스틱보다 작은 기공의 분리막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제거가 가능할 것인데(물론 이 방법이 경제적인 것인지는 논의 필요), 하수슬러지에 포함되어 있는 슬러지들은 일부 제거가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유명 저널에서도 하수처리장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제거에 대해 다루고 있는 논문은 아직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정수에서도 분리막을 이용한다면 미세플라스틱의 제거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이에 대한 연구와 공정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가됩니다. 
    인간의 생활 또는 폐기물을 통해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은 대부분 하수처리장을 통해 수계로 배출되는데, 하수처리장에서 수계로 배출되는 양을 감소시킨다면 수계의 미세플라스틱 양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수처리수와 하수슬러지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하는데, 하수처리수의 경우 미세플라스틱보다 작은 기공의 분리막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제거가 가능할 것인데(물론 이 방법이 경제적인 것인지는 논의 필요), 하수슬러지에 포함되어 있는 슬러지들은 일부 제거가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유명 저널에서도 하수처리장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제거에 대해 다루고 있는 논문은 아직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정수에서도 분리막을 이용한다면 미세플라스틱의 제거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이에 대한 연구와 공정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가됩니다. 

    슬러지는 플라스틱만이 아니고 종이를 재생하는과정에서 많이 생깁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어 펄프를 수입하고 있는 나라는 회수해서 다시 종이로 만드는 과저에서 섬유가 절단되어 미세입자가 되는데 이것들이 하수나 바다로 다 흘러 들어갑나다 일부는회수되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쪽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우리의 모든 주변에서 플라스틱의 공포가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 플라스틱의 위해성 연구의 투자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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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재 안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 플라스틱이 얼마나 유해한지에 대한 환경 위해성 연구의 강화와 거동추적의 기초자료가 될 제품 전생애 추적(제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추적)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전자는 보다 연구중심으로 환경위해성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후자는 행정중심으로 정확한 추적이 이루어져야 그에 따른 연구(환경거동연구)도 진행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을까요. 플라스틱을 안쓰거나 썩는 재료를 쓰는것이 환경을 위한 최선의 대안이나 경제적 성장을 우선시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될 확률이 당장은 매우 높을것 같습니다. 
    논재 안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 플라스틱이 얼마나 유해한지에 대한 환경 위해성 연구의 강화와 거동추적의 기초자료가 될 제품 전생애 추적(제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추적)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전자는 보다 연구중심으로 환경위해성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후자는 행정중심으로 정확한 추적이 이루어져야 그에 따른 연구(환경거동연구)도 진행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을까요. 플라스틱을 안쓰거나 썩는 재료를 쓰는것이 환경을 위한 최선의 대안이나 경제적 성장을 우선시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될 확률이 당장은 매우 높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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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기술들을 현실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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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하는 사진 또는 영상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현재 카페 내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과 같이 정부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분리수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다양한 대체 방법들은 이미 개발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다양한 방안(예를 들면, 경제성 등)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하는 사진 또는 영상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현재 카페 내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과 같이 정부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분리수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다양한 대체 방법들은 이미 개발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다양한 방안(예를 들면, 경제성 등)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있다고 해도 지금의 기술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즉, 경제성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한 것입니다.

  •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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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해준 기사에도 볼 수 있듯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의 경우 플라스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환경문제를 줄이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굳이 플라스틱이 아니더라도 환경문제를 최소화 하면서 플라스틱처럼 편리한 물질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쑤시개 중에 녹말이쑤시개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하여 플라스틱을 대채하고, 사용 후 분해가능한 것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해준 기사에도 볼 수 있듯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의 경우 플라스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환경문제를 줄이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굳이 플라스틱이 아니더라도 환경문제를 최소화 하면서 플라스틱처럼 편리한 물질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쑤시개 중에 녹말이쑤시개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하여 플라스틱을 대채하고, 사용 후 분해가능한 것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 포장재, 과자 포장지와 같은 포장재를 연포장재라고 부름니다. 현재는
    이 연포장재를 회수해서 다 소각하고 있는데 리싸이클링하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년 200억원씩 7년간(총 1400억) 연구를 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잇읍니다
    전세게 어느 나라도 성공한 사례가 없어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세계 연포장재 산업규모는 2020년 205조원으로 거대한 시장이며 이규모는 인도 중국등에 힘입어 계속 커가고 있답니다

    배포있게 사업계획을 세우는 정책입안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연구 인력은 있답니다

  • 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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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일히용 컵, 빨대 등에 한해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도
    과자 스넥, 라면, 레토르트파우치, 각종 고차단 포장재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입이분야 선두 주자는 일본의 미쓰이화학, 도레이, DNP 등이지만 이곳도 고온처리용 레토르트파우치 등에는 아직 기술개발이 오늘현재까지도 안된 상태다

    생분회 광분해 산화생분해 등 관련 포장재들은 단순포장재에 한하며,  가공식품 등 유통기간이 긴 것들은 생분해 관련 포장재로는 불가능해서다. 

     
    미국도 일히용 컵, 빨대 등에 한해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도
    과자 스넥, 라면, 레토르트파우치, 각종 고차단 포장재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입이분야 선두 주자는 일본의 미쓰이화학, 도레이, DNP 등이지만 이곳도 고온처리용 레토르트파우치 등에는 아직 기술개발이 오늘현재까지도 안된 상태다

    생분회 광분해 산화생분해 등 관련 포장재들은 단순포장재에 한하며,  가공식품 등 유통기간이 긴 것들은 생분해 관련 포장재로는 불가능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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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자, 라면 포장용 파우치 등 연포장재의 리싸이클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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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쓰레기 대란의로 각곳이 여러 대안들을 열거들 하고 있다. 즉, 감량화 빨대 등 글히 제한적인 내용들이다우리가 생활쓰레기를 분리수거시 가장 볼륨이 큰게 플라스틱 병류와 라면, 과자 봉지(포장재) 들이다.
    이들은 분리수거 되지만 실제로는 다 소각한다.
     소각은 CO2 뿐만아니라 각종 발암물질까지 소각로에서 생성되어 방출돼고 있다.

    이 생활쓰레기의 15-20% 정도를 점하는 연포장재를 리싸이클링해야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진정으로 생활쓰레기 대란을 막을 수 있다.
    식품포장용 연포장재의 리싸이클링 기술이 세계적으로 아직 개발돼 있지않아 새로운 사업의 불루오션이다
     세계 연포장재 산업규모는 2020년 205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기술로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생활쓰레기 대란의로 각곳이 여러 대안들을 열거들 하고 있다. 즉, 감량화 빨대 등 글히 제한적인 내용들이다우리가 생활쓰레기를 분리수거시 가장 볼륨이 큰게 플라스틱 병류와 라면, 과자 봉지(포장재) 들이다.
    이들은 분리수거 되지만 실제로는 다 소각한다.
     소각은 CO2 뿐만아니라 각종 발암물질까지 소각로에서 생성되어 방출돼고 있다.

    이 생활쓰레기의 15-20% 정도를 점하는 연포장재를 리싸이클링해야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진정으로 생활쓰레기 대란을 막을 수 있다.
    식품포장용 연포장재의 리싸이클링 기술이 세계적으로 아직 개발돼 있지않아 새로운 사업의 불루오션이다
     세계 연포장재 산업규모는 2020년 205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기술로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생분해 포장재로는 가공식품용 포장재 포장이 불가(경제성)하기 때문이다.

    김영덕(ydk531) 2019-01-08

    자유응모 국가 R&D 과제로 지정 실패해도 좋으니 많은 연구자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열린 국가연구 미래전략으로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과감한연구비 투자가 필요한 분야임ㄴ다. MB 정부때 세계 10대소재 개발연구에 과제당 년 100억씩 투입해서 추진했던 것과 같이요

    리사이클링을 하려면 다시 회수를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사이클링을 위한 인건비 시설비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갈 듯 합니다.

    장현준(hjang) 2019-01-18

    생분해 포장재를 경제성 있게 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하는 거죠

    생활쓰레기를 전체로 보고 재활용(리싸이클링)이 안되고 소각하는 쓰레기를 향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깊히 고민할때입니다
    식품포장재로서 플라스틱을 제외하고 포장하기란 것의 불가능한 실정이기때문입니다
    경제성을 무시한다면 모를까

  • 환경오염 해결은 사용량을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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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무엇보다도 1회용 용기 및 비닐 사용 자제를 통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재활용을 할수 있도록 세척 등..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매립이 아니라 재활용하고 재사용하여 생산량을 규제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생분해가 가능한 재질을 사용(감자 전분에서 유래된 바이오 기반 퇴비성 열가소성 수지 제조)
    폴리스티렌을 분해하기 위해 열분해법을 사용했다. 산소가 제거된 환경에서 가열하는 방법
    아민 경화 에폭시 수지에서 에스테르 결합을 분해시키늨 촉매 공정 등
    우선 무엇보다도 1회용 용기 및 비닐 사용 자제를 통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재활용을 할수 있도록 세척 등..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매립이 아니라 재활용하고 재사용하여 생산량을 규제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생분해가 가능한 재질을 사용(감자 전분에서 유래된 바이오 기반 퇴비성 열가소성 수지 제조)
    폴리스티렌을 분해하기 위해 열분해법을 사용했다. 산소가 제거된 환경에서 가열하는 방법
    아민 경화 에폭시 수지에서 에스테르 결합을 분해시키늨 촉매 공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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