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org.kosen.entty.User@11961e7
윤정선(j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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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KOSEN이 처음 오픈하여 올해는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KOSEN은 여러분들 곁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가입하셔서 KOSEN에는 약 15만명의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잠깐씩 다녀가시는 회원분들도 계시고, 거의 매일 KOSEN을 방문해주시는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KOSEN을 경험한 이야기들도 각자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20주년을 맞아 이곳에 여러분들의 KOSEN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주년 축하 메시지, KOSEN과 얽힌 에피소드, KOSEN에 바라는 점, KOSEN을 활용한 사례, 등 어떤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 글을 올려주신 분중 30분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
20주년 축하 메시지, KOSEN과 얽힌 에피소드, KOSEN에 바라는 점, KOSEN을 활용한 사례, 등 어떤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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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집단 지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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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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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김상열(s10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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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면 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과의 정보, 지식을 공유해야 하는 필요를 느끼게 되는데, 그러면에서 KOSEN은 참으로 좋은 platform입니다.
앞으로의 20년에도 계속 많은 연구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좋은 나눔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길 바랍니다. -
2020-01-05 강광철(kang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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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서로 만나기도 하고 좋았었는는데. 저도 나이가 드나봅니다.. -
2019-12-31 이배훈(lbh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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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Kosen에 가입한 지도 16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박사 과정중에 가입하여 연구를 잘 모르던 시절 연구 관련 도움을 Kosen으로 부터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 미국, 싱가포르에서 포스닥 과정 중에서도 Kosen은 좋은 연구 친구가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중국 한 연구소에서 PI로 일하고 있는데 가끔씩 Kosen에 들리며 여러 소식을 보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에서, 싱가포르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세계 어느 곳을 가든 Kesen은 저의 연구 친구인 것 같습니다. -
2019-12-31 김정훈(hoon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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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원생 때 처음 KOSEN을 접한 후, 다양한 과학기술 정보와 논문 정보들을 통해 도움을 받아 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급변하는 세상 흐름에도 꾸준하게 20년을 유지해 왔음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과학기술인들의 정보 공유와 만남의 장으로 머물러 주기실 부탁드립니다.
2019년 올 한 해 KOSEN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19-12-30 심우영(ggito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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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시기에 제 전공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20년 전 이야기지만 코센도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빠르다면 빠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20년을 맞이하여 이제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성인이 된 코센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늘 같이 했으면 합니다.
20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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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강귀성(g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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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업분야에서 35년 가까이 경력을 쌓아가며 정년을 몇년 앞두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코센은 메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저에게 매번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하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학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고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마련해 주신 "코센"종사자 여러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영속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
2019-12-30 배우철(wooc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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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에 석사를 졸업하고 기업체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는 교수님이나 포닥선생님이 여러 것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이 없이 실험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기업에 들어오니 알아서 다 해야하는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때에 우연히 알게된 것이 코센이었습니다. 코센을 통하여 잘 모르는 것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회사 생활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센이 20년이 된 만큼 제 직장 생활도 어느덧 2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새내기 연구원이었는데 이제 수석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코센이 영원해서 더 많은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2019-12-26 김영일(shim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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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약학과 미생물분야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한 사람으로 지금 만77세입니다.
이나이에도 코센에서 "What is?"의 질문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코센"종사자 여러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19-12-23 박애리(shara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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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글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 코센이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네요
활동을 놓치않고 꾸준히 해서 같이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9-12-20 이상후(sprou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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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KOSEN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지식교류의 장으로서 글로벌 커뮤니티로 성장 및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9-12-17 이광호(twilight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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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때 처음 접했는데, 논문 등의 자료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질문게시판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20년이나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성장하여 많은 과학종사자 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
2019-12-17 권길성(kks8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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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때 처음 KOSEN을 접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KOSEN리포트를 보며 많은 정보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는 전문가로 위촉되어 알고 싶었던 기술을 공부하고 전파하는 등 저의 성장과 함께했던 뜻깊은 곳이락 생각합니다. 30년, 40년 계속 번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 -
2019-12-16 강태구(h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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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생일이 벌ㅋㅋ써 20년이라니... 저 역시 코센과 나이를 같이 먹어 간다고 생각하니 코센이 어느텃 나의 절친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동안 참여했던 여러 코센의 활동들 논문 리뷰, 동향보고서, 모센보고서 들을 간혹 꺼내 볼때마다 마치 먼지가 날리는 오랜된 고서를 코센 장서 함에서 꺼내어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그때 내가 이 보고서를 이 리뷰를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때 그 시절 시간으로 다시 돌안 듯한 아니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게도 합니다.
코센의 20주년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
2019-12-12 이지윤(fdc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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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은 몇해전에 연구계획서 쓰면서 최신연구동향을 알아보다가 코센리포트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중에서 돈을 내고 구독해도 아깝지 않은 정보가 너무나 잘 정리되어 있어 이런 사이트면 당연히 가입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회원이 되었더랬지요. 하지만 가입하고 나서 필요한 정보 있을때만 이따금씩 들어와 검색해보는 것 뿐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해왔어요.
그러는 와중에 올해들어 저는 저의 삶에 대해 좀 회의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나 연구실에만 콕 틀어박혀서 세상과 소통하는 일이 거의 없이 오랜시간 지내왔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와중에 먼저 생각난 곳이 바로 KOSEN이었습니다.
오랬만에 KOSEN을 방문해보니, 이전엔 제가 원하는 정보만 가져가고 창을 닫았기에 몰랐던 KOSEN의 진면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KOSEN 사이트의 여러가지 섹션들을 하나하나 클릭해보면서 KOSEN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인들이 네트워킹되는 너무나 좋은 시스템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KOSEN안에서 묻고, 답하며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주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며칠만 KOSEN에 매일 방문했을뿐인데도 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그 중에 댓글로, 논문 리뷰나 코센리포트 작성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면서 자기의 전문 지식을 알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코센리포트 같은 글은 저같은 사람이 쓸 수 없는것이고, 특별한 과학 기자분이 쓰고 계신다고 알고 있었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라도 KOSEN이라는 너무나 좋은 플랫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저도 다른분들에게 제 전문지식을 전달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KOSEN과 함께할 다음 20년이 기대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9-12-12 김재일(ji7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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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 20주년 이라고해서 지난 내역을 찾아봤습니다.
가입은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처음 글을 올리고 자료를 받은것은 2008년이더군요
아마 그전부터 활동은 하고 있었는데 그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자료 공유해 주시는 분들, 그 기반을 만들어주시는 KOSEN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년 후 30주년 축하인사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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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장미옥(bestwif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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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 때 동기들이 이리 와서 너도 참여해 봐 라고 해서 시작된 KOSEN 방문
그 때는 채용공고나 공지사항 정도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지금은 저의 최애가 되어 버렸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느냐 물으신다면....
사실 석사과정 때는
그리 잘 알지 못했고,
모르는 건 실험실 선배들이나 선생님들, 지도교수님, 그리고 함께 연구하는 쌤들께 여쭤보면 되는 것이었고
논문은 학교 도서관 통해 얻을 수 있었고
논문의 내용을 모른다 싶으면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왔고
최근 연구 경향들도 선배들이 대부분 브리핑을 해 주었고
회원 네트워크에도 관심을 둘 일이 거의 없었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채용공고에나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취업해서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나가기 보다는
선배들이 해 놓은 정리 안되고 어지러진(?) 작업들 추스리기 바쁜 날들을 보내다보니
논문은 저 멀리 가 있고
Quality control 하기 바쁘게 지내서
KOSEN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았지요
그런데, 새롭게 이직한 직장에서는
모든 걸 새롭게 개척해 가야 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 때 제 옆에서 KOSEN을 간혹 방문하는 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를 따라 다시 KOSEN에 방문하게 되었고
모르는 게 있으면, 필요한 게 있으면
우선적으로 KOSEN을 찾았답니다
어디서 얻을 방법도 없기도 했고
더 중요한 것은
KOSEN에 묻고 요청했을 때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또, 내가 알지 못했던
전 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 그것이 내 연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조금이라도 명확하지 않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는
KOSEN에 물어볼까
가 입에 달리게 되었고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 남편도
왜 멍하니 있어, KOSEN에 물어보지, 답을 준다며..
라고 생각하고 말한답니다
저의 최애가 된 KOSEN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정진해 갔으면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KOSEN을 최애로 여기며
KOSEN과 함께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20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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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INHO SONG(ca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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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후 알게되어 함께한 KOSEN
벌써 20 주년이네요
30-40 주년 늘 항상 그 자리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KOSEN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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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김형택(kht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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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써 Kosen에 가입을 한지 10년의 세월이 흐른거 같습니다.
20년이라고 하니, 학생때부터 질문을 올리고, 논문을 구하고, 코센리포트를 보며 공부했던 시절들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많은 혁신과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20년도 잘부탁드립니다.
KOSEN 20년을 축하드리고, 그동안 KOSEN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응원드립니다.
KOSEN 화이팅! -
2019-12-10 국경완(ku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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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이면 어마어마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KOSEN도 많은 변신과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석사과정시절에 이러한 KOSEN이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을 텐테
최근에 알게되어 그점이 아쉽습니다.
매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나름 정보를 확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은데
그 부분은 많이 제한이 되더군요.
내년에는 코엑스에서 KOSEN 20주년 워크샵을 한번 해서 많은 분들이 얼굴도 보고
많은 토의와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달라지고 발전하는 KOSEN에게 다시하번 감사를 보내면서 파이팅을 기원해 봅니다 !!! -
2019-12-10 안강우(ariel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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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을 4년전쯤엔가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서 처음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다양한 연구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걸 그때야 알게되었죠.
아직 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있지만 좀더 지나면 더 활발해질거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30년 40년 100주년이 되는 코센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19-12-10 김아영(super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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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이라는 긴기간동안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도움이된 커뮤니티 코센 축하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코센이 되길 바래요~ -
2019-12-10 이종민(kjis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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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센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센을 알게되고 실질적인 활동은 하게된 것은 몇 년 안되지만 이제 코센도 청년기(?)에 접어든 만큼
장년, 중년이 되어서도 승승장구 하고 진보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기업도 100년 기업이 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요 코센도 많은 시행착오와 struggling을 겪으면서
오늘과 같은 유익한 community로 발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코센을 응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자료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코센 화이팅 !! -
2019-12-09 조형례(csw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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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센이 20주년이 되었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약 10년전부터 대학원생활과 동시에 코센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과학기술인과의 교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유일하고 독창적인 사이트 운영으로 담당하는 출연연인 kisti에 대한 이미지도 더 좋아졌습니다. 저 또한 출연연에 근무하면서 이런 과학기술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정보네트워크, 토론, 해외과학자 기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사람들의 교류를 활성화시켜주시니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코센리포트 게재, 이슈토론, 코센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코센이 제 활동의 일부가 되어감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과학기술 모든 주체들이 코센플랫폼을 활요해 더 많은 시너지가 창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9-12-08 김영재(ykim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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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렇게 오래동안 유지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20주년이라는 말에 상당히 놀랐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주면 좋겠습니다. 코젠이 조금 더 발전하려면 전문가층을 더 두텁게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2-08 김영일(a337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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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과 인연을 맺은 건 5년 전이였습니다. 그 당시 코센에 대해 약간 낯설었지만, 상황이 비슷한 해외연구자, 경험 있는 국내외 연구자분이 많이 참여하시는 정보 교환의 공간임을 금방 알아 매우 신선했었단 기억이 납니다. 코센 가입이후 논문리뷰, 리포트, 질문 등에 종종 참여하며 나름대로 코센의 일원임을 자부하는 중입니다 ^^
더 많은 연구자분께서 활동에 참여하여 더 활발한 지식인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30주년, 40주년... 더 이후까지 계속해서 코센의 기념해를 축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2019-12-08 정근원(jkw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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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과제를 하다가 알게된 KOSEN. 대학원생이 된 지금은 생명공학 관련된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KOSEN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OSEN day를 통해 전국 각지 연구소에서 일하는 대학원 동기들과 만나 안부도 묻고 KOSEN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이야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KOSEN의 다양한 활동들이 많은 이공계열 종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활발해지길 바라며 KOSEN의 20주년을 다시 한 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2019-12-06 이의선(goodmee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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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하는데 부족한 지식을 더 채워주는 KOSEN에서 제가 성장하고 있는 과학기술인으로 자극을 계속 주는 긍정적인 정보 사이트입니다.
앞으로도 신선하고 다양한 의견 및 양질의 정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포털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19-12-05 김진형(getaga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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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큐레이터 설명회에 참가하려고,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한지도 5년이 넘었네요.
단절된 경력과 일천한 지식에도
과학기술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않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일상들이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9-12-04 정무일(mo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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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KOSEN 초반부에 가입했는데, 오랜 시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30주년, 50주년 영속하여 한민족 과학자들의 훌륭한 메신저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초연결 시대로의 메신저! KOSEN!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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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신동협(dhshi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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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EN 제가 대학원생 때부터 시작해서 10년 넘게 함께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유익한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아직까지 궁금할 때 필요할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롱런하는 사이트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9-12-04 김연진(neuroki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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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과의 인연이 이렇게 긴 시간을 지나 왔나 싶습니다.
많은 인연이 있었고, 많이 배우고 나눌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인연이 계속 되어서 더 많은 기회와 나눔의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2019-12-04 오다슬(m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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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을 진행하면서 가끔 필요한 연구자료를 얻고 배우기 위해 잠깐잠깐 들렸었습니다. KOSEN덕에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최근 연구기술 문헌 자료 조사와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축하를 드릴 수 있어 너무너무 기분 좋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문헌들 부탁드립니다. 2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2019-12-03 김진광(danikim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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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게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연구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코센 덕분에 학회를 다녀오자마자 학회에서 배운것들을 보고서 식으로 작성하는 습관이 생겼고, 요새 핫한 분야는 무엇인지, 그 분야의 연구동향은 무엇인지를 더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립니다! -
2019-12-03 김효민(okk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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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이라니 제 경력과 거의 비슷한 나이네요. 그만큼 성숙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러가지 알찬 자료와 소중한 KOSEN리포트를 한 누리집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특히, 알찬 내용과 해당 주제에 대한 통찰력은 업무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알차고 매력적으로 또 다른 20년 맞기 바랍니다. 그때는 더 성숙한 모습이겠죠. 사이트 운영진 여러분과 리포트 기고자님들께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립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
2019-12-03 박세환(world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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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OSEN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축하합니다.
필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KOSEN_정보분석, KOSEN_지식큐레이터, KOSEN_NTIS정보활용경진대회, KOSEN 활용사례 공모전, KOSEN_국제학회보고서 작성 등 KOSEN의 여러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2014년, 2015년 미선정 후 끈질긴(^^) 노력으로 2018년부터는 KOSEN 전문가에 선정되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OSEN 전문가 활동을 통해 제 주력 전문분야인 ICT+융복합분야 산업분석(기술/특허/표준화/시장/정책/밴치마킹 정보 등), 기업컨설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원고를 작성할 수 있는 희열을 맛보고 있습니다.(KOSEN_논문리뷰, KOSEN_리포트 등)
돌이켜보면 대학교수직 조기 퇴직 후 제2 직업의 절반이 KOSEN과 함께하는 시간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KOSEN과 쭈~~~욱 함께하고자 합니다. KOSEN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쓴 소리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다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에서 말이죠 ......
재삼 KOSEN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2019-12-03 권오경(ok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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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차원에서 KOSEN과 인연을 맺은지가 거의 20여년 되었는것 같습니다.
연구자료조사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전문가들의 조언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도움을 받은 만큼 되돌려주고자 KOSEN전문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큐레이터, KOSEN REPORT(동향)작성에서 관련 분야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정보의 광장역할을 다 할것을 기대합니다. -
2019-12-03 김현욱(kim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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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논문 발표때 전문가 리뷰를 보면서 공부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15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의 리뷰글을 보면서 관련분야 지식을 많이 얻게 되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기술인의 연구 커뮤니티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코센 화이팅^^ -
2019-12-02 조수호(kis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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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접하게 된 코센! 생명과학 관련하여 여러 전공 과제와 발표를 준비하면서 많은 지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어렵거나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광범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대학 공부를 더욱 수월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What is?를 통해 전공분야를 여러 전공자들과 전문가들에게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하면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하여 교육기부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슈토론를 매월 이용하면서 현재의 과학 흐름과 동향을 빠르게 익히고 깊게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NIH 세미나 영상을 주기적으로 시청하면서 쉽게 가볼 수 없는 외국의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에 걸맞게 세계 여러 곳에 있는 과학기술자들과 소통과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하트) -
2019-12-02 김채형(avalon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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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KOSEN을 가입한게 아마 석사과정 때이니 2006년쯤입니다. 한창 연구에 관심도 많고 관련 자료들도 찾고 하던 때였는데, 그때 KOSEN은 학생으로서 박사나 교수님들 선배님의 조언이나 자료를 구하던 사이트였습니다. 그러다 박사과정때 일본으로 연수도 가고 졸업준비에 취업에 바쁘다보니 KOSEN은 몇년간 방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취직한 직장에서 어느정도 적응도 하고 제가 전공한 분야외에 다른 분야도 공부할 겸 다시 KOSEN을 방문한게 2011년입니다. what is? 게시판 이력을 보니 2012년에 첫 댓글을 남겼네요. 이때는 박사에 연구원 신분으로 질문보다는 댓글과 KOSEN전문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이공계 관련 사이트에서 KOSEN처럼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는 듯 합니다. 연구실 소개, 연수과정에서의 생활 소개도 하고, 다양한 이슈 의견, 논문 분석 등의 활동을 하다보니 인포그랙피 人 2번째 인물 당첨, 그리고 2018년에 작성했던 리포트가 2019년 에너지신문 기사에도 실리는 등 KOSEN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분야 외에 다양한 분야의 논문이나 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다 보니 학회 좌장, 학술지 리뷰어로 활동하거나 다른 연구원과의 교류 시에도 KOSEN 활동을 하면서 쌓인 다양한 지식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KOSEN이 1999년에 오픈하여 2019년에 20년이 된것처럼 저도 KOSEN의 역사에서 13년이라는 시간동안 석박사 과정을 걸쳐 연구원에서 중견 연구원으로 같이 성장한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도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이공계 유일무일한 온라인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앗!포닥데이나 오프라인 모임이 있지만 사정상 참석을 해본적이 없기에...^^)
벌써 20주년 축하와 앞으로의 200주년 축하까지 미리 드립니다 !!! 신문보다는 알찬 정보를 접하고자 신문안내로 가입한 게 2,000년도 가을로 기억됩니다 저는 다른 회원분들처럼 전공 또는 전문으로 연구하는 연구원 또는 그런 직책을 가진 회사원도 아닙니다만 코센 출발때부터의 코센회원이란 거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거의 매일 코센방문으로 그리고 메일링서비스로 코센자료들을 즐기는 기쁨을 누립니다.회원분들께 또 예비 회원분들께로 선도적 업데이트시키는 세계 일등 과학정보 플랫폼을 방문하는 즐거움을 계속 주시길 바랍니다.